프로야구 삼성, 부상 선수 줄줄이 복귀…박병호 1군 등록

뉴스포럼

프로야구 삼성, 부상 선수 줄줄이 복귀…박병호 1군 등록

메이저 0 448 2024.08.02 03:22
김경윤기자

구자욱·카데나스는 금명간 합류

핵심 불펜 김태훈도 몸 상태 회복…이달 중순 복귀할 듯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삼성 라이온즈의 거포 박병호(38)가 14일 만에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박병호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박병호는 현재 타격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며 "오늘 경기 후반 상황을 보고 (대타 등으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병호는 지난 달 18일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았고, 박병호는 약 열흘 동안 회복에 전념했다.

부상으로 이탈한 또 다른 핵심 타자 구자욱과 루벤 카데나스도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진만 감독은 "구자욱은 오늘까지 휴식을 취한 뒤 내일 오전 몸 상태를 체크하고 복귀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며 "카데나스도 오늘 실내 타격 훈련을 했다. 내일 정상 훈련을 한 뒤 복귀 계획을 짤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욱은 지난달 2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투구에 맞아 왼쪽 종아리를 다쳤고, 카데나스는 지난달 26일 kt wiz와 홈 경기 중 타격을 하다가 왼쪽 허리에 통증을 느낀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복귀를 앞둔 선수는 또 있다. 핵심 불펜 김태훈도 곧 힘을 보탠다.

박진만 감독은 "김태훈은 조금 더 쉬다가 투구 훈련을 할 예정"이라며 "복귀 예상 시점은 이달 10∼15일 사이로, 약간 빨라질 수도 있고 약간 늦춰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태훈은 6월 30일 kt전에서 투구하다가 왼쪽 내복사근이 파열돼 휴식을 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000 해결사에서 공포의 2번 타자로…도슨 빈자리 메운 김혜성 야구 2024.08.03 476
68999 최하위 키움, 두산에 연장 혈투 승리…김혜성 결승타 야구 2024.08.03 488
68998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2024.08.03 458
68997 프로축구연맹, 부산 성호영 '퇴장 출장정지' 사후 감면 축구 2024.08.03 493
68996 홍원기 키움 감독 "도슨 대체 선수 영입, 단장님과 상의할 것" 야구 2024.08.03 474
68995 프로야구 샐러리캡,시행 2년 만에 20% 증액…내년 상한 137억원 야구 2024.08.03 474
68994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0-3 KIA 야구 2024.08.03 467
68993 '37번째 매진' 한화, 거침없는 7연승…1위 KIA, 4연패 휘청(종합) 야구 2024.08.03 475
68992 두산 외인 투수 브랜든, 3일 첫 불펜 투구…복귀 초읽기 야구 2024.08.03 463
68991 유민혁, 신한동해 아마 골프 우승…KPGA 신한동해오픈 출전권 골프 2024.08.03 480
68990 또 우승 경쟁 나선 윤이나…삼다수 마스터스 2R 선두권 골프 2024.08.03 452
68989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2024.08.03 442
68988 원태인, 데뷔 6년 만에 첫 완투승…삼성, 9회말 짜릿한 뒤집기 야구 2024.08.03 432
68987 토트넘 감독 "손흥민은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 되는 선수" 축구 2024.08.03 457
68986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4-3 SSG 야구 2024.08.03 42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