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 "디오픈·브리티시여자오픈은 예정대로..."

뉴스포럼

R&A "디오픈·브리티시여자오픈은 예정대로..."

메이저 0 746 2020.03.20 09:54
                           


R&A "디오픈·브리티시여자오픈은 예정대로..."



R&A 디오픈·브리티시여자오픈은 예정대로...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영국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가운데 R&A가 디오픈과 브리티시여자오픈 등 남녀 메이저 골프대회는 예정대로 치를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견해를 보였다.

R&A 마틴 슬럼버스 사무총장은 20일(한국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현재로서는 디오픈과 브리티시여자오픈은 아직 준비할 시간이 많아 예정된 날짜에 개최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디오픈은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잉글랜드의 샌드위치에 있는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 코스에서 열릴 예정이고, 브리티시여자오픈은 8월20일부터 23일까지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골프 링크스에서 치러진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적어도 6월 전에는 종식되지 않는다면 디오픈 개최도 안심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R&A는 이미 4월에 세인트앤드루스오 커누스티에서 개최하려던 스튜던트투어 시리즈 최종전과 16세 이하 아마추어 선수권대회는 취소했다.

로이터통신은 영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600명을 넘었고 104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슬럼버스 총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골프와 우리 공동체를 위해 옳은 일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깊이 느끼고 있다"면서 "다만 상황을 면밀히 살펴 일정에 변동이 생기면 바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1320 코로나19에 5월 예정 경기도체육대회 잠정 연기 기타 2020.03.20 705
1319 MLB,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수당 지급…생계유지 지원책 야구 2020.03.20 918
1318 여자프로농구, 코로나19로 시즌 종료…국내 프로리그 최초 농구&배구 2020.03.20 858
1317 여자프로농구, 코로나19로 '시즌 종료' 전격 결정 농구&배구 2020.03.20 918
열람중 R&A "디오픈·브리티시여자오픈은 예정대로..." 기타 2020.03.20 747
1315 프로야구 NC 2군 선수 코로나19 '의심' 증세…격리 조치 야구 2020.03.20 1092
1314 KBO, 코로나19 매뉴얼 배포…입국 외국인 선수, 전원 진단검사 야구 2020.03.20 1013
1313 '외출금지 4주차 하하하' 국가대표들이 공개한 선수촌 일상 기타 2020.03.20 699
1312 '3경기 4골' 손흥민, 토트넘 '2월의 선수' 선정 축구 2020.03.20 1563
1311 이과인, 자가격리 어기고 아르헨 귀국…'아픈 어머니 때문에' 축구 2020.03.20 1653
1310 펜싱협회 "코로나19 확진 선수 규정 준수했다…위로·격려 당부" 기타 2020.03.20 697
1309 MLB, 멕시코·푸에르토리코 '국외 경기' 취소 야구 2020.03.20 1037
1308 탬파베이 최지만, 귀국 결정…한국 메이저리거 1호 야구 2020.03.20 1017
1307 코로나19가 삼킨 F1 그랑프리…5월 대회까지 '무산' 기타 2020.03.20 778
1306 MLB 보스턴 에이스 세일, 팔꿈치 수술받기로…'시즌 아웃' 야구 2020.03.20 107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