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리그 중단' 김연경 "터키 머물며 리그 결정 기다린다"

뉴스포럼

'터키리그 중단' 김연경 "터키 머물며 리그 결정 기다린다"

메이저 0 936 2020.03.20 17:32
                           


'터키리그 중단' 김연경 "터키 머물며 리그 결정 기다린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배구 여제'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의 시간도 멈춰 섰다.

김연경의 매니지먼트사인 라이언앳은 20일 "터키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터키 배구리그가 일시 중단됐다"고 전했다.

김연경의 소속팀 엑자시바시는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치고 21일부터 8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일정은 기약 없이 연기됐다.

복근 부상으로 한동안 코트에 서지 못했던 김연경은 플레이오프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리그가 중단되면서 코트 복귀 일정도 미뤄졌다.

라이언앳 관계자는 "김연경은 터키에 머무르며 리그 재개 또는 취소 결정을 기다릴 것"이라며 "이번 주에는 팀 훈련도 없어서 집에서 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연경은 리그 결정에 따라 훈련 재개 또는 귀국 일정을 정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1380 미국서 훈련하던 프로야구 키움 외국인 선수 3명, 27일 입국 야구 2020.03.22 1042
1379 레반도프스키 13억여원 기부…"우리는 한 팀…강해지자" 축구 2020.03.22 1585
1378 프랑스 트루아 회장 "석현준, 3∼4일 뒤엔 회복할 듯" 축구 2020.03.22 1634
1377 IOC 2주 연속 집행위 개최…도쿄올림픽 연기 수순 밟나 기타 2020.03.22 750
1376 배구연맹, 23일 임시 이사회…조기 종료·재개 여부 결정 농구&배구 2020.03.22 820
1375 이탈리아 축구 전설 말디니, 현역 선수 아들과 코로나19 확진(종합) 축구 2020.03.22 1656
1374 스페인축구협회도 "도쿄올림픽 연기해야…건강이 제일" 축구 2020.03.22 1682
1373 NHL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이번에도 오타와 소속 기타 2020.03.22 702
1372 미국육상협회 "선수 건강과 안전 최우선"…도쿄올림픽 연기 촉구 기타 2020.03.22 735
1371 세계육상회장 "올림픽 개최 여부 곧 결정"…다음주 IOC 이사회 기타 2020.03.22 686
1370 이탈리아 축구 전설 말디니, 현역 선수 아들과 코로나19 확진 축구 2020.03.22 1605
1369 레알 마드리드 산스 전 회장, 코로나19로 사망 축구 2020.03.22 1692
1368 "경기 못하는 NBA 선수들, 연봉의 90%만 받을 수도" 농구&배구 2020.03.22 911
1367 바둑 신민준 "신진서 연승 막고 우승 확정…'저의 날'이었죠" 기타 2020.03.22 676
1366 국제탁구연맹, 5월 월드투어 홍콩·중국오픈 모두 연기 기타 2020.03.21 700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