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보건 책임자 "안전하지 않은 올림픽 꼭 연기해야"

뉴스포럼

런던올림픽 보건 책임자 "안전하지 않은 올림픽 꼭 연기해야"

메이저 0 586 2020.03.24 09:32
                           


런던올림픽 보건 책임자 "안전하지 않은 올림픽 꼭 연기해야"



런던올림픽 보건 책임자 안전하지 않은 올림픽 꼭 연기해야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보건 책임자가 2020년 도쿄올림픽을 반드시 연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런던올림픽에서 건강 안전 분야 최고 책임자를 지낸 로런스 워터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올림픽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없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필히 도쿄올림픽을 연기해야 한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그는 또 사회적 거리 두기, 자가 격리와 같은 코로나19 대응책의 필요성은 많은 사람이 안전하게 모일 수 없다는 걸 의미한다고도 지적했다.

워터먼은 "공중의 안전과 건강을 올림픽 연기에 따른 비용보다 먼저 생각해야 한다"며 "런던올림픽은 어떠한 질병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역사상 첫 올림픽으로, 우리는 올림픽의 보건 기준을 세웠다"고 자부심을 보였다.

워터먼은 경기장에 많은 관중이 모였을 때 전염병 감염 확산이 발생하지 않아야 안전하다며 단순히 2m 이상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수준으론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1470 K리그1 부산, 브라질 출신 공격수 헤이스 영입 축구 2020.03.24 1577
1469 박지성, 메시 등과 함께 FIFA 코로나19 캠페인 등장 축구 2020.03.24 1539
열람중 런던올림픽 보건 책임자 "안전하지 않은 올림픽 꼭 연기해야" 기타 2020.03.24 587
1467 '스테이앳홈 챌린지' 나선 베일의 선택…축구공 대신 골프공 축구 2020.03.24 1495
1466 세계육상연맹 "도쿄올림픽 연기 대비해, 세계선수권 날짜 변경" 기타 2020.03.24 605
1465 '입국' kt 외국인 선수들, 코로나19 음성 확인해야 훈련 야구 2020.03.24 900
1464 축구선수 교통사고 사망·납치…충격에 빠진 나이지리아 축구 2020.03.24 1566
1463 '뿌듯하면서도 아쉬운' 우리카드의 창단 첫 정규리그 1위 농구&배구 2020.03.24 823
1462 EPL 코로나19 첫 확진자 아르테타 "이제 괜찮아…다 나은 듯" 축구 2020.03.24 1608
1461 류현진, 넓은 경기장서 야마구치와 '단둘이' 캐치볼 훈련 야구 2020.03.24 914
1460 미국체조협회도 도쿄올림픽 '연기' 촉구…선수 62%가 지지 기타 2020.03.24 649
1459 모리뉴 감독, 코로나19로 격리된 노인들에게 음식 배달 봉사 축구 2020.03.24 1502
1458 캐나다골프협회장, 코로나19 확산에 "골프 치지 않는 게 좋겠다" 기타 2020.03.24 668
1457 6월 F1 아제르바이잔 대회 취소…코로나19로 8개 대회째 무산 기타 2020.03.24 674
1456 유럽축구연맹, 코로나19로 UCL·UEL 결승전 '무기한 연기' 축구 2020.03.24 158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