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체육(지난 주말까지 열렸던 호주프로축구,…)

뉴스포럼

[고침] 체육(지난 주말까지 열렸던 호주프로축구,…)

메이저 0 1,509 2020.03.24 14:54
                           


[고침] 체육(지난 주말까지 열렸던 호주프로축구,…)



어제까지 경기 열렸던 호주프로축구, 결국 시즌 중단



[고침] 체육(지난 주말까지 열렸던 호주프로축구,…)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최근까지도 경기가 열렸던 호주프로축구가 시즌을 중단했다.

호주축구협회(FFA)는 모든 참가 클럽의 만장일치 지지에 따라 프로축구 최상위리그인 A-리그 시즌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날 현재 1천80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호주에서는 전날까지 프로축구 경기가 열렸다.

FFA는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잔여 일정을 무관중으로 치르고, 상위 6개 팀이 진출해 단판 승부를 펼치는 파이널 시리즈에 대해서는 이후 재검토한다는 방침을 정한 뒤 개최가 어려운 지역을 제외한 경기를 진행했다. 23일에도 뉴캐슬 제츠와 멜버른 시티가 뉴캐슬에서 맞붙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유럽 '5대 리그'를 비롯한 전 세계 축구가 사실상 멈춰선 가운데 몇 안 되는 경기가 호주에서 이어졌다.



[고침] 체육(지난 주말까지 열렸던 호주프로축구,…)



하지만 22일 스콧 모리슨 총리가 불필요한 여행을 멈출 것을 당부하고, 다수 지방 정부가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14일 자가 격리를 시행하는 등 리그 일정을 이어가기에 어려운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결국 중단을 피하지 못했다.

FFA의 제임스 존슨 CEO는 이날 시드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각 주와 국가의 요구사항, 특히 각 주와 뉴질랜드의 출입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A-리그에는 뉴질랜드 팀인 웰링턴 피닉스도 참가하고 있다.

호주에선 축구뿐만 아니라 호주식 풋볼과 럭비 등 주요 스포츠 리그가 최근 중단됐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1500 [영상] "이미 산 티켓은 어쩔"…올림픽 연기 확정? 성화봉송도 보류 기타 2020.03.24 618
1499 미국체조협회도 도쿄올림픽 '연기' 촉구…선수 62%가 지지 기타 2020.03.24 632
1498 세계육상연맹 "도쿄올림픽 연기 대비해, 세계선수권 날짜 변경" 기타 2020.03.24 599
1497 런던올림픽 보건 책임자 "안전하지 않은 올림픽 꼭 연기해야" 기타 2020.03.24 628
1496 세계 육상선수 4천명 대상 설문서 78% "도쿄올림픽 연기해야" 기타 2020.03.24 652
1495 최대 중계권사 NBC, 올림픽 연기 수용…"IOC 결정 따를 것" 기타 2020.03.24 632
1494 두산, 코로나19 확진자 2차 접촉·KIA 미열 증세…훈련 중단(종합) 야구 2020.03.24 935
1493 인삼공사 디우프 "리그 끝내고 싶었지만…한국 고마워" 농구&배구 2020.03.24 786
1492 '1점차 2위'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우리 선수들 많이 성장했다" 농구&배구 2020.03.24 754
1491 프로야구, 코로나19 위기 뚫고 개막 준비 '기지개' 야구 2020.03.24 928
1490 코로나19 확산 뉴욕 개최 예정 US오픈도 '위험' 기타 2020.03.24 610
열람중 [고침] 체육(지난 주말까지 열렸던 호주프로축구,…) 축구 2020.03.24 1510
1488 광주FC,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 마르코 영입 축구 2020.03.24 1517
1487 프로야구 4월 20일 이후 개막 연기…4월 7일부터 구단간 평가전 야구 2020.03.24 895
1486 경기는 없어도…K리거들의 사회공헌활동은 '뜨겁게 진행 중' 축구 2020.03.24 155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