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4위로 껑충

뉴스포럼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 3-1로 꺾고 4위로 껑충

메이저 0 20 01.03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IBK기업은행 선수단
IBK기업은행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높이의 우위를 바탕으로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했다.

IBK기업은행은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1(25-16 24-26 25-17 25-20)로 물리쳤다.

2연승한 IBK기업은행은 시즌 8승 11패(승점 27)를 기록해 GS칼텍스(8승 10패·승점 25)를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최근 9연패를 탈출한 페퍼저축은행은 새해 첫 경기에서 패하며 6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1세트를 25-16으로 가져온 IBK기업은행은 2세트를 아깝게 내줬다.

22-24에서 육서영의 오픈 공격과 상대 팀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의 공격 범실로 듀스를 만들었으나 이후 두 점을 내리 내주면서 세트 점수 1-1이 됐다.

그러나 3세트에서 주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이 살아나면서 흐름을 다시 잡았다.

빅토리아는 3세트에서만 9득점을 했고 공격 성공률은 60%를 찍었다.

4세트 흐름도 일방적이었다. IBK기업은행은 4세트 한 때 7점 차까지 벌리다가 23-20으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육서영의 오픈 공격과 상대 팀 박은서의 공격 범실로 경기를 끝냈다.

빅토리아는 이날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1개를 합해 25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정민도 블로킹 4개를 합해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기업은행의 팀 블로킹은 15개, 페퍼저축은행은 5개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5066 코트 휘젓고 펑펑 운 정관장 문유현…뜨거운 홈 신고식 농구&배구 01.05 33
75065 K리그2 참가 앞둔 용인, 푸마와 공식 파트너십 '3년 계약' 축구 01.05 35
75064 올스타전 시투 나선 '롯데 캡틴' 전준우 "농구가 어렵네요" 야구 01.05 33
75063 게이니, PGA 2부 투어 개막전 기권…"젊은 선수에게 기회 양보" 골프 01.05 29
75062 이정규 광주FC 감독 취임 "과정에 충실한 축구로 스플릿 A 진출" 축구 01.05 32
75061 '이마 부상 투혼' 백승호, 10경기째 풀타임…버밍엄은 3-2 승리 축구 01.05 32
75060 K리그1 제주, U-17 월드컵 경험한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축구 01.05 31
75059 K리그1 울산 '단국대 4관왕 주역' 미드필더 조민서 영입 축구 01.05 32
75058 [프로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1.05 15
75057 K리그1 강원, 조원우 등 2026시즌 신인 선수 7명 영입 축구 01.05 18
75056 매킬로이 "LIV 떠난 켑카, 스크린골프 TGL 출전한다면 환영" 골프 01.05 14
75055 한국 축구 새해 첫 출격…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어게인 2020' 축구 01.05 16
75054 'K리그2 강등' 대구, 광주FC서 활약한 공격수 박인혁 영입 축구 01.05 18
75053 프로농구 정관장, KCC 4연패에 몰아넣고 단독 2위로(종합) 농구&배구 01.05 16
75052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76-68 KCC 농구&배구 01.05 1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