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에이스 박세웅, 청백전 3⅓이닝 10실점 난타

뉴스포럼

롯데 에이스 박세웅, 청백전 3⅓이닝 10실점 난타

메이저 0 893 2020.04.03 15:54
                           


롯데 에이스 박세웅, 청백전 3⅓이닝 10실점 난타





롯데 에이스 박세웅, 청백전 3⅓이닝 10실점 난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토종 에이스 박세웅(25)이 자체 청백전에서 난타를 당했다.

박세웅은 3일 경남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 백팀 선발투수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안타 8개와 볼넷 4개를 허용하고 10실점(9자책) 했다.

2회 초 청팀 선두타자 김민수에게 좌월 솔로포를 내준 박세웅은 3회 초 1사 2, 3루에서 안치홍에게 우익 선상을 타고 흐르는 2타점 2루타를 내줬다.

이어 정훈과 김민수에게 연속 적시타를 얻어맞고 추가 실점했다.

계속된 1사 1, 2루에서는 허일에게 우월 싹쓸이 3루타를 허용, 실점이 불어났다.

이후 1사 3루에서 김준태를 좌익수 뜬공 처리했지만, 중계플레이 실책으로 실점은 더 불어났다.

박세웅은 4회 초 선두타자 딕슨 마차도에게 볼넷을 내준 뒤 안치홍에게 좌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정훈은 삼진 처리했지만, 김민수에게 볼넷을 내준 박세웅은 이후 김건국과 교체돼 이날 등판을 마무리했다.

경기는 청팀의 10-1 승리로 마무리됐다.

청팀의 2번 타자로 나선 안치홍이 투런포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4타점을 수확했고, 김민수가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백팀은 손아섭이 3타수 3안타, 신본기가 3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투수진에서 많은 실점이 있었지만, 공격적으로 던졌고, 원하는 곳에 제구가 됐으니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타자들은 목표 설정이 잘 된 채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롯데 에이스 박세웅, 청백전 3⅓이닝 10실점 난타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1950 내년 도쿄올림픽에 1997년생도 뛴다…FIFA 실무그룹 권고 축구 2020.04.04 1076
1949 2018평창기념재단, 국제스포츠의 날 기념 SNS 캠페인 기타 2020.04.03 678
1948 문체부,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 선임 승인 기타 2020.04.03 702
1947 지소연·조소현 등 여자축구 유럽파, 속속 귀국…2주간 자가격리 축구 2020.04.03 1114
1946 프로야구 NC, 2군 코치 코로나19 음성…4일부터 훈련 재개(종합) 야구 2020.04.03 814
1945 프로축구 대전, 화훼농가 돕고 마스크도 나누고 축구 2020.04.03 1158
열람중 롯데 에이스 박세웅, 청백전 3⅓이닝 10실점 난타 야구 2020.04.03 894
1943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광주 점검 대상 다중시설 30% 휴업 기타 2020.04.03 602
1942 PGA투어 부회장도 코로나19 감염 기타 2020.04.03 657
1941 WBSC, 여자야구월드컵 등 8·9월 예정했던 대회도 연기 야구 2020.04.03 903
1940 6월 예정 아마추어 여자골프 국가 대항전, 내년으로 '연기' 기타 2020.04.03 661
1939 신태용, 인도네시아에 2만 달러 '코로나 성금'…일시 귀국 축구 2020.04.03 1079
1938 UEFA 회원국에 "시즌 포기하지마…몇 달 내 재개 확신" 축구 2020.04.03 1078
1937 4월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하반기로 연기 기타 2020.04.03 617
1936 K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KLPGA챔피언십 취소 기타 2020.04.03 66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