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체육(잘 나가던 프로배구, 코로나19에 직격탄…시…)

뉴스포럼

[고침] 체육(잘 나가던 프로배구, 코로나19에 직격탄…시…)

메이저 0 733 2020.04.03 10:54
                           


[고침] 체육(잘 나가던 프로배구, 코로나19에 직격탄…시…)



잘 나가던 프로배구, 코로나19에 직격탄…시즌 관중 10% 감소

코로나 발생 전 3라운드까지 '역대 최다 관중'…"아쉬워 대목"



[고침] 체육(잘 나가던 프로배구, 코로나19에 직격탄…시…)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배구 관중이 1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19-2020시즌 V리그 관중은 1∼5라운드 합계 39만2천331명(남자부 21만8천732명, 여자부 17만3천599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즌 무관중 경기가 5라운드 종료 직후에 실시된 점을 고려해 지난 시즌의 1∼5라운드 관중 43만4천791명과 비교하면 4만2천460명(9.77%)이 감소했다.

지난해 10월 개막한 이번 시즌 V리그는 3라운드까지 남자부 14만3천986명, 여자부 10만3천574명을 모았다.

1∼3라운드 합계 관중은 24만7천560명으로 지난 시즌(24만987명)을 뛰어넘어 역대 전반기 최다 관중을 찍었다.

KOVO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3라운드까지의 관중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어 코로나19 발생이 아쉬운 대목"이라고 평했다.

실제로 1∼4라운드까지 경기당 평균 관중은 2천명 선을 꾸준히 넘겼으나 5라운드 평균 관중은 1천606명으로 1천명 선으로 고꾸라졌다.

이번 시즌 남자부에서 가장 많은 관중이 찾은 경기는 1월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로 총 4천165명이 입장했다.

남자부 최다 관중 5경기 중 우리카드의 경기가 4경기를 차지하며 정규리그 1위 팀으로서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여자부 최다 관중 경기로는 지난해 10월 27일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로 총 4천843명이 경북 김천체육관을 방문했다.

여자부 최다 관중 5경기 중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각각 3경기씩 포함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1965 국제역도연맹 "태국·말레이시아, 도쿄올림픽 출전 금지" 기타 2020.04.05 582
1964 '부자구단' 리버풀, 직원 일시 해고 조치에 비난 목소리 '쇄도' 축구 2020.04.05 990
1963 NBA 전설 브라이언트,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 농구&배구 2020.04.05 729
1962 벌랜더와 업턴, 코로나19 극복 위해 3억5천만원 기부 약속 야구 2020.04.05 837
1961 공오균 인도네시아 축구팀 코치, 코로나 1차 양성에 재검사 축구 2020.04.04 1044
1960 삼성 '이적생' 노성호, 청백전 1이닝 2K 퍼펙트 야구 2020.04.04 830
1959 마라도나도, 케이로스도 '급여 삭감'…위기 극복 힘 싣는 감독들(종합) 축구 2020.04.04 1061
1958 아르헨티나 프로팀 이끄는 마라도나 '나도 급여 삭감' 축구 2020.04.04 1024
1957 독일 최대 축구경기장도 코로나19 치료센터로 활용 축구 2020.04.04 1047
1956 프로야구 키움, 현장 직원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훈련 취소 야구 2020.04.04 905
1955 국제수영리그, 소속 클럽선수 훈련비 지원…합동훈련도 추진 기타 2020.04.04 652
1954 국제축구선수협회 "일방적 임금 삭감 요구 불합리" 축구 2020.04.04 1070
1953 신태용 인니 축구 대표팀 감독, 코로나19로 일시 귀국 축구 2020.04.04 1037
1952 일본프로축구 5월 재개마저 '백지화'…무기한 연기 축구 2020.04.04 1166
1951 '리그 강행' 벨라루스축구협회 "중단할 이유 없어" 축구 2020.04.04 105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