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청백전, 전준우 3점포-이대호 2타점 맹타

뉴스포럼

롯데 청백전, 전준우 3점포-이대호 2타점 맹타

메이저 0 811 2020.04.08 16:32
                           


롯데 청백전, 전준우 3점포-이대호 2타점 맹타



롯데 청백전, 전준우 3점포-이대호 2타점 맹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전준우, 이대호가 청백전에서 주축 타자로서 중량감을 과시했다.

롯데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국내 6차 청백전을 치렀다.

5회까지만 진행한 이 날 경기는 청팀이 전준우의 스리런 홈런과 이대호의 2타점을 앞세워 백팀을 6-0으로 제압했다.

청팀은 민병헌(중견수)-전준우(좌익수)-딕슨 마차도(유격수)-이대호(1루수)-안치홍(2루수)-정훈(지명타자)-추재현(우익수)-정보근(포수)-신본기(3루수) 등 사실상 베스트 라인업으로 나섰다.

이에 맞선 백팀은 김재유(우익수)-한동희(3루수)-김민수(1루수)-허일(좌익수)-강로한(중견수)-김동한(2루수)-지성준(지명타자)-김준태(포수)-김대륙(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롯데 청백전, 전준우 3점포-이대호 2타점 맹타

청팀은 3회 초 2사 만루에서 이대호(2타점)-안치홍(1타점)이 백팀 선발 아드리안 샘슨을 상대로 연달아 적시타를 때려 3-0으로 앞섰다.

4회 초에는 추재현, 민병헌의 볼넷으로 맞이한 득점 기회에서 전준우가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청팀은 선발 오현택부터 김대우-구승민-박진형-김원중 순으로 각각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반면 백팀은 선발 샘슨이 3이닝 5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흔들렸다. 이어 나온 김건국도 2이닝 1피안타(1피홈런) 3볼넷 1탈삼진 3실점에 그쳤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경기 후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 이대호, 전준우의 타격은 물론 여러 차례 출루했던 민병헌이 돋보인 경기였다"며 "투수진에서 실점이 있었지만, 공격적으로 던지려다 운이 좋지 못해 실점했을 뿐"이라고 평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2145 롯데 성적따라 이율 우대…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출시 야구 2020.04.09 769
2144 히어로즈 구단 투명경영관리인에 정금조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장 야구 2020.04.09 763
2143 토트넘, 손흥민 기초군사훈련 공식 발표…"5월 복귀" 축구 2020.04.09 1019
2142 코로나19, 축구선수 몸값 '12조원' 집어삼켰다 축구 2020.04.09 1051
2141 프로축구 인천, 인터넷 토크쇼 '인유보라' 금요일 첫 방송 축구 2020.04.09 1008
2140 토트넘 선수단, 잇단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행동으로 구설 축구 2020.04.09 1071
2139 나경복·양효진, 프로배구 남녀 MVP…개인 '첫 영예' 농구&배구 2020.04.09 710
2138 SNS에 전화번호 공개한 샤라포바 "40시간에 문자 220만통 왔다" 기타 2020.04.09 647
2137 프로농구 LG, 현주엽 감독과 '결별' 농구&배구 2020.04.09 789
2136 AT.마드리드 3월의 선수는?…코로나 이겨내는 팬 여러분! 축구 2020.04.09 1057
2135 이재영·이다영 '한 팀서 뛸까'…프로배구 여자부 FA 전쟁 농구&배구 2020.04.09 739
2134 '호날두 노쇼' 경기 주최사 "티켓판매대행사-소비자의 문제" 축구 2020.04.09 979
2133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재계약 놓고 고심 중 농구&배구 2020.04.09 715
2132 용성전 2연패 도전 박정환, 8강서 중견 김승준과 격돌 기타 2020.04.09 637
2131 세계육상선수권, 2022년 7월 개최…도쿄올림픽 위해 1년 미뤄 기타 2020.04.09 62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