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걸렸다 나은 켑카 코치 "끔찍한 고통 겪었다"

뉴스포럼

코로나19 걸렸다 나은 켑카 코치 "끔찍한 고통 겪었다"

메이저 0 565 2020.04.09 07:54
                           


코로나19 걸렸다 나은 켑카 코치 "끔찍한 고통 겪었다"

피트 코언 "끔찍할 만큼 아팠다…지금은 회복 중"



코로나19 걸렸다 나은 켑카 코치 끔찍한 고통 겪었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유명 골프 코치가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브룩스 켑카와 게리 우들런드(이상 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의 스윙을 지도하는 피트 코언(영국)은 "회복 중"이라면서 "끔찍할 만큼 아팠다"고 영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9일(한국시간) 밝혔다.

그는 지난달 코로나19 감염 증세를 느껴 병원에 실려 갔으나 병원 대신 집에서 자가 격리 상태로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아무리 젊어도, 아무리 몸이 건강해도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언은 올해 69세다.

코언이 운영하는 골프 아카데미 매니저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언은 거의 다 나았으며 차츰 예전의 힘을 되찾는 중"이라면서 "곧 일터로 복귀할 것"이라고 알렸다.

세계 정상급 선수를 지도하는 코언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탓에 1라운드만 치르고 취소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때 연습장에서 선수들과 어울린 모습이 포착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2100 EPL 선수들 의기투합…국가보건기구 기부금 60억원 '모금 운동' 축구 2020.04.09 980
2099 라이더컵 유럽팀 단장 해링턴 "무관중 경기는 안 돼!" 기타 2020.04.09 580
열람중 코로나19 걸렸다 나은 켑카 코치 "끔찍한 고통 겪었다" 기타 2020.04.09 566
2097 "2년 전에 밀려 넘어졌다"…골프 팬, 타이거 우즈·캐디 고소 기타 2020.04.09 570
2096 체육회, 10일 대의원총회서 '회장 선출' 정관 개정 심의 기타 2020.04.09 591
2095 [권훈의 골프확대경] LPGA투어 선수 29%, 올해 출전 '전무' 기타 2020.04.09 561
2094 도쿄 택시회사, 코로나19 여파로 직원 600명 해고 방침 기타 2020.04.08 618
2093 '평가전 타율 0.421' 삼성 김성표 "타석에서도 경쟁력을" 야구 2020.04.08 808
2092 '자가 격리 끝' 삼성 외국인 선수들 "빨리 팬과 만나고 싶어" 야구 2020.04.08 817
2091 호주 소비자위 "유명 선수 빠진 농구 경기, 입장료 환불하라" 농구&배구 2020.04.08 745
2090 울산 문수축구장에 국내 최초 잔디생육용 성장조명 시험 운영 축구 2020.04.08 987
2089 타격 포인트 수정한 SK 한동민, 홈런 펑펑 야구 2020.04.08 778
2088 체육회, 연쇄 간담회서 코로나19 장기화 대책 논의 기타 2020.04.08 596
2087 SK 박종훈 "김광현 형, 많이 힘들 것…SNS 올린 글에 놀라" 야구 2020.04.08 761
2086 "EPL 역사상 최고의 이적은 앙리의 아스널행" 축구 2020.04.08 111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