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호대전'에서 베컴의 선택은?…"메시가 세계 최고!"

뉴스포럼

'메호대전'에서 베컴의 선택은?…"메시가 세계 최고!"

메이저 0 827 2020.04.19 09:32
                           


'메호대전'에서 베컴의 선택은?…"메시가 세계 최고!"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둘 다 뛰어난 선수지만 호날두는 메시를 따라가지 못한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끝없는 논쟁거리인 '메시가 낫냐, 호날두가 낫냐'라는 이른바 '메호대전'에서 '꽃미남 축구스타' 출신의 데이비드 베컴(45)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아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손을 들어줬다.

영국 일간지 미러와 스페인 일간지 아스 등은 19일(한국시간) 베컴이 최근 아르헨티나 국영 통신사 텔람과 치른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면서 "베컴이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메시와 호날두 가운데 누가 더 나은가'라는 논쟁에 끼어들었다"라며 "베컴의 선택에 팬들은 만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베컴의 선택은 메시였다.

베컴은 텔람과 인터뷰에서 "메시는 그의 클래스에서 유일한 선수다. 메시를 닮은 선수가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호날두는 메시를 따라가지는 못한다. 물론 메시와 호날두 모두 나머지 선수들보다 뛰어나다"라고 밝혔다.

그는 "메시와 호날두는 기술과 재능에서 비슷한 측면이 있다"라며 "메시와 호날두가 함께 활약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간단히 말해서 메시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2460 두산 알칸타라, 평가전 7경기서 21이닝 1실점…ERA 0.43(종합) 야구 2020.04.19 696
2459 두산 플렉센, 경기 시간 변수에 흔들…3이닝 동안 5사사구 야구 2020.04.19 690
2458 일본여자골프, 5월까지 대회 모두 취소…한국은 5월 14일 재개 기타 2020.04.19 535
2457 염기훈 어퍼컷·남준재의 화살…K리그 개성파 세리머니들 축구 2020.04.19 887
2456 아기레 감독이 평가한 메시…"2명이 수비해도, 걷어차도 못막아" 축구 2020.04.19 913
2455 프로축구 전북, 어린이날 맞아 사진 속 '녹색 전사' 찾기 축구 2020.04.19 926
2454 프로야구 LG, 창단 30주년 엠블럼·캐치프레이즈 발표 야구 2020.04.19 673
2453 손흥민 내일 군사훈련 입소…"팬·취재진 오지 마세요!" 축구 2020.04.19 889
2452 롯데 스트레일리 "팀내 가장 인상깊은 타자는 한동희" 야구 2020.04.19 721
2451 세계육상연맹 "도핑 징계 끝나는 선수는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 기타 2020.04.19 546
2450 대법 "골프장 코스, 사업주 아닌 설계자의 저작물" 기타 2020.04.19 539
열람중 '메호대전'에서 베컴의 선택은?…"메시가 세계 최고!" 축구 2020.04.19 828
2448 현장은 5월 1일 개막 준비…21일 KBO 이사회에서 결정 야구 2020.04.19 691
2447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에 박수를…박지성, FIFA 캠페인 동참 축구 2020.04.19 874
2446 조코비치·나달·페더러 '수입 끊긴 선수들 돕자' 한목소리 기타 2020.04.19 58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