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프장 56% 코로나19 여파로 '영업 중단'

뉴스포럼

미국 골프장 56% 코로나19 여파로 '영업 중단'

메이저 0 570 2020.04.14 08:10
                           


미국 골프장 56% 코로나19 여파로 '영업 중단'





미국 골프장 56% 코로나19 여파로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미국 골프장 절반 이상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골프재단(NGF)은 전화 조사 결과, 이달 5일을 기준으로 미국 골프장 가운데 문을 연 곳은 44%에 불과하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전체 골프장의 56%가 영업을 중단한 것이다.

특히 지방정부 등이 운영하는 공공 골프장은 67%가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퍼블릭 골프장 54%, 회원제 골프장 53%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코스를 닫았다.

그러나 기온이 높은 남부 지역은 골프장이 성업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부 주에서는 골프장 76%가 문을 열어놓고 내장객을 받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골프장 94%가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행정명령이 시행 중이지만 골프장은 예외다.

반면 뉴저지, 일리노이,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메릴랜드 등 13개 주에서는 골프 라운드를 금지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2310 프로야구 21일 '정규리그 개막 시점' 재논의…5월 1일도 염두(종합) 야구 2020.04.14 721
2309 일본 J리그 구단들 '활동중단'…코로나19 확산에 훈련도 접어 축구 2020.04.14 948
2308 K리그 개막 '신중 또 신중'…"다음 주까지 코로나19 상황 중요" 축구 2020.04.14 951
2307 [골프소식] 엑스골프, 신멤버스 출시 1주년 감사 행사 기타 2020.04.14 573
2306 프로야구 KIA 김윤동 어깨 수술…6개월 후 재활 훈련 야구 2020.04.14 742
2305 프로배구 최대어 나경복, 우리카드 잔류…3년 총 13억5천만원 농구&배구 2020.04.14 688
2304 온라인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에 김종겸·김중군 등 출격 기타 2020.04.14 557
2303 NBA 웨스트브룩, 온라인 교육용 컴퓨터 650대 기증 농구&배구 2020.04.14 706
2302 프로야구 21일 이사회서 '정규리그 개막 시점' 재논의키로 야구 2020.04.14 721
2301 이재영·다영 "흥국생명서 시너지 효과를…더 빠른 플레이"(종합) 농구&배구 2020.04.14 684
2300 하드 털어 추억 소환하는 K리그…명경기 7선 공개 축구 2020.04.14 953
2299 프로축구연맹·구단들의 우울한 전망 "매출 575억원 감소 예상" 축구 2020.04.14 969
2298 프로배구 지각변동…조송화 이적·김희진 고심·박정아 잔류 농구&배구 2020.04.14 787
2297 '국왕컵 결승까지'…빌바오, 은퇴 앞둔 아두리스와 계약연장 축구 2020.04.14 913
2296 바둑돌 대신 '마우스' 잡은 프로기사들…코로나19에 바뀐 풍경 기타 2020.04.14 51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