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랭킹 39위 와타나논, 미니투어서 상금 달랑 12만원

뉴스포럼

골프랭킹 39위 와타나논, 미니투어서 상금 달랑 12만원

메이저 0 524 2020.05.05 12:54
                           


골프랭킹 39위 와타나논, 미니투어서 상금 달랑 12만원



골프랭킹 39위 와타나논, 미니투어서 상금 달랑 12만원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태국의 골프 유망주 아띠윗 재즈 와타나논이 미국 미니 투어에서 쓴맛을 봤다.

지난해 한국오픈 우승을 포함, 아시아에서 4승을 올린 와타나논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인근에서 열린 웨스트 플로리다 골프 투어에 출전했다.

세계랭킹 39위인 와타나논은 지난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때문에 대회가 1라운드만 마치고 취소됐다.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11월로 연기되는 바람에 와타나논은 미국에 눌러 앉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했던 다니엘 초프라와 인연이 닿아 연습을 같이 하게 된 와타나논은 인근에서 열린 하루짜리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하지만 경쟁자들이 만만치 않았다. 야디지 북도 없이 출전한 와타나논은 참가비 260달러를 내고 1언더파 71타, 공동 21위를 해 돌려받은 돈은 98달러 57센트(약 12만원)였다.

PGA 투어의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뛰는 지미 스테인저가 8언더파 64타를 친 뒤 연장전에서 승리해 우승 상금 2천달러(약 245만원)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3120 대만 프로야구, 8일부터 '관중 입장 허용' 추진 야구 2020.05.05 650
3119 세계의 눈길 끈 KBO리그 개막전…완봉투에 홈런 축포(종합) 야구 2020.05.05 660
3118 마차도, 역전 3점포에 4타점…롯데, kt 상대 개막전 뒤집기 야구 2020.05.05 632
3117 "스포츠가 돌아왔다" 전 세계 외신, KBO리그 개막 보도 야구 2020.05.05 647
3116 '역대 최강' 외국인 4인방 앞세운 광주FC, K리그1 잔류 이룰까 축구 2020.05.05 793
3115 키움 타선 대폭발…KIA 윌리엄스 감독 쓰라린 데뷔전 야구 2020.05.05 646
3114 '개막 선발승 거둔 토종' 차우찬 "다른 LG 투수들이 편해졌으면" 야구 2020.05.05 649
3113 나성범·박석민·모창민 '쾅·쾅·쾅'…NC, 개막전 5연승 야구 2020.05.05 647
3112 '1호 홈런+3타점' 김현수 "이제 첫 경기했다…다시 준비" 야구 2020.05.05 619
3111 김현수, 2020시즌 KBO 1호 홈런…김태균은 1호 타점(종합) 야구 2020.05.05 585
3110 프로야구 한화, 11년 만에 개막전 승리…SK에 3-0 완승(종합) 야구 2020.05.05 612
3109 한화 서폴드, 외국인 최초 개막전 완봉승 "퍼펙트 무산 아쉬워" 야구 2020.05.05 659
3108 '김현수·차우찬 활약' LG, 두산과 개막전 대결서 31년만에 승리 야구 2020.05.05 616
3107 프로야구 한화, 11년 만에 개막전 승리…SK에 3-0 완승 야구 2020.05.05 619
3106 김현수, 2020시즌 KBO 1호 홈런…김태균은 1호 타점 야구 2020.05.05 62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