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서관·박물관·미술관 6일부터 사전예약제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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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서관·박물관·미술관 6일부터 사전예약제로 개방

메이저 0 595 2020.05.06 11:32
                           


서울시, 도서관·박물관·미술관 6일부터 사전예약제로 개방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이 중단됐던 산하 도서관·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6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되 일단 사전예약제 등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서정협 행정1부시장 주재 브리핑을 통해 이런 방침을 밝혔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2월 하순부터 산하 문화시설을 휴관중이었다.

서울시, 도서관·박물관·미술관 6일부터 사전예약제로 개방

시는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박물관과 미술관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하고 관람시간은 2시간 이내로 제한키로 했다.

입장객 수는 시설규모에 따라 10명에서 100명 이하로 제한키로 했다. 아울러 도슨트의 대면설명을 지양하고 앱, 리플릿 등을 제공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키로 했다.

서울도서관은 6일부터 온라인 예약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5월 26일부터는 자료실을 개방해 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방문자의 도서 열람은 6월부터 허용하되 총 좌석의 50%로 제한하고, 점차 확대키로 했다.

세종문화회관, 남산예술센터, 돈의문박물관 등 공연장은 6일부터 총 좌석의 30%로 제한 운영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목동빙상장은 6일, 잠실수영장은 11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키로 했다.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가 특정되는 강습과 훈련부터 재개하고, 이용 정원의 50% 수준으로 운영을 시작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초등돌봄시설은 학교 개학에 맞춰 5월 20일 이후 개원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의 경우 면역력이 약한 만 2세미만의 영아들도 이용하고 있음을 감안해 보육수요, 방역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원시기를 결정키로 했다.

복지시설의 경우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11일부터 소규모 비접촉성 프로그램 중심으로 일부 운영을 재개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운영을 확대키로 했다.

다만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 다수가 이용하는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은 감염병 추이 등을 고려해 추후 개관시기를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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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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