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가 돌아왔다" 전 세계 외신, KBO리그 개막 보도

뉴스포럼

"스포츠가 돌아왔다" 전 세계 외신, KBO리그 개막 보도

메이저 0 598 2020.05.06 15:10
                           


"스포츠가 돌아왔다" 전 세계 외신, KBO리그 개막 보도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등 미국 유력 매체, KBO리그 소개

일본 매체 "세계 야구팬들, 한국 야구에 큰 관심"



스포츠가 돌아왔다 전 세계 외신, KBO리그 개막 보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 주요 외신들은 프로야구 종목으로는 세계 두 번째로 문을 연 KBO리그 개막전 모습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AP통신은 5일 '빈 경기장에서 시작된 한국 프로야구'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를 통해 개막전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를 잘 대처했고, 이에 프로야구가 시작됐다"며 "KBO리그 각 팀은 관중 입장이 통제된 5개 구장에서 경기를 치렀다"고 전했다.

AP는 "심판과 경기 진행요원, 1·3루 코치 등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방역에 동참했다"며 "홈 팀 응원단은 응원전을 펼쳐 경기 분위기를 띄웠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미국 지역지 보스턴 헤럴드는 '스포츠에 굶주렸다면 KBO리그를 보라'라는 기사를 통해 KBO리그 개막전 소식을 알렸다.

KBO리그에 관한 정보를 전달한 외신도 많다.

미국 유력매체 뉴욕 타임스는 'KBO리그 시청, 우리가 도와드립니다'라는 기사에서 KBO리그의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했다.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 등 KBO리그에서 뛰었던 전·현직 선수들과 인터뷰를 통해 KBO리그와 메이저리그의 차이점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 포브스, USA투데이 등도 KBO리그의 개막 소식과 눈여겨볼 만한 선수 정보를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매체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KBO리그는 세계 야구팬들의 큰 관심 속에 개막했다"며 "KBO리그는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는데, 새벽 시간에도 많은 미국 야구팬들이 경기를 시청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인터넷 매체 풀카운트는 일본 지바 롯데에서 뛰었던 한화 이글스 김태균의 올 시즌 첫 타점 기록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3195 한화 서폴드, 외국인 최초 개막전 완봉승 "퍼펙트 무산 아쉬워" 야구 2020.05.06 639
3194 마차도, 역전 3점포에 4타점…롯데, kt 상대 개막전 뒤집기 야구 2020.05.06 657
3193 '705일 만의 선발 2루수 복귀' 정근우, LG 데뷔전서 진가 발휘 야구 2020.05.06 626
3192 프로야구 무관중 TV 중계 집에서 216만명 봤다 야구 2020.05.06 612
3191 ZiPS가 예상한 올해 KBO리그…1위 키움·2위 두산·꼴찌 한화 야구 2020.05.06 627
3190 서울시 문화시설 개방 재개…"프로야구 관중입장 경기 준비중"(종합) 기타 2020.05.06 530
3189 린드블럼, LG-두산전 ESPN 중계 일일 해설자로 나선다 야구 2020.05.06 627
3188 한화 한용덕 감독 "이용규, 1번 타자로 출전…출루 기대" 야구 2020.05.06 581
3187 잠실 찾은 LA타임스·닛폰TV "코로나 시대, 한국 야구는 어떻게" 야구 2020.05.06 635
3186 박양우 문체부 장관 "프로야구 관중 허용, 단계별 추진" 야구 2020.05.06 614
3185 마스크 쓴 채소 무 캐릭터 '무 관중' 등장…프로야구 개봉박두! 야구 2020.05.06 624
3184 프로야구, ESPN 타고 미국 간다…매일 한 경기씩 생중계 야구 2020.05.06 628
3183 ESPN의 한국프로야구 파워랭킹…개막 직전 1위는 키움 야구 2020.05.06 639
3182 "미국 스포츠팬, 없는 것보다 무관중 경기가 낫다" 야구 2020.05.06 648
3181 KBO리그 출신 린드블럼·켈리 "재밌는 한국야구…즐기세요" 야구 2020.05.06 660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