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홈런은 안 나왔지만…KIA, 최하위 키움에 2-0 신승

뉴스포럼

김도영 홈런은 안 나왔지만…KIA, 최하위 키움에 2-0 신승

메이저 0 421 2024.08.14 03:21
김경윤기자
안타 치는 김도영
안타 치는 김도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팽팽한 투수전 끝에 키움 히어로즈에 신승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KIA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최하위 키움을 2-0으로 눌렀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과 키움 선발 김윤하는 4회까지 나란히 무실점 호투하며 투수전 양상을 이어갔다.

0-0 균형은 5회 KIA 공격 때 깨졌다.

2사 이후 김태군과 이창진이 연속 안타를 쳐 1,3루 기회를 만들었고, 후속 타자 박찬호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깨끗하게 터뜨리면서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한 점 차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가던 KIA는 8회에 귀중한 추가점을 올렸다.

김도영이 키움 두 번째 투수 김성민에게 볼넷을 얻은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중전 적시타를 폭발해 2-0으로 앞서갔다.

KIA는 9회 마무리 투수 정해영을 투입해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KIA 선발 네일은 5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0승(5패)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2.84에서 2.73으로 끌어내렸다.

최연소 30홈런-30도루에 홈런 1개를 남겨둔 김도영은 기다렸던 홈런을 터뜨리지 못했지만,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00 알바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6년 계약…이적료 1천400억원 축구 2024.08.14 425
69299 [프로야구 창원전적] SSG 2-0 NC 야구 2024.08.14 405
열람중 김도영 홈런은 안 나왔지만…KIA, 최하위 키움에 2-0 신승 야구 2024.08.14 422
69297 복귀 미뤄진 브랜든…두산, 시라카와 연장 계약 검토 야구 2024.08.14 426
69296 [프로야구 대전전적] LG 3-2 한화 야구 2024.08.14 424
69295 올림픽 금메달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랭킹도 12위로 '껑충' 골프 2024.08.14 410
69294 여자농구 하나원큐, '하나은행'으로 구단명 변경 농구&배구 2024.08.14 357
69293 K리그1 제주, 에듀테크 기업 교원구몬과 업무협약 축구 2024.08.14 430
69292 전북 김정훈, 7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축구 2024.08.14 437
69291 '예비 토트넘맨' 강원 양민혁, 7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축구 2024.08.14 423
69290 ESPN, 유럽축구클럽 사령탑 '톱50' 선정…1위는 과르디올라 축구 2024.08.14 432
69289 [프로야구 중간순위] 13일 야구 2024.08.14 408
69288 1위 KIA, 2위 LG, 3위 삼성, 나란히 승리…선두권 싸움 후끈(종합) 야구 2024.08.14 418
69287 이경훈·김성현, PO 진출 좌절…라이, PGA 첫 우승 골프 2024.08.13 457
69286 제천에 내달 36홀 청풍호 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2024.08.13 46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