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터' 출신 김사니, 기업은행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 시작

뉴스포럼

'명세터' 출신 김사니, 기업은행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 시작

메이저 0 743 2020.05.08 17:54
                           


'명세터' 출신 김사니, 기업은행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 시작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세터였던 김사니(39)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놓고, 코트로 돌아간다.

IBK기업은행은 8일 "김사니가 기업은행 코치로 새 출발 한다"고 밝혔다.

김사니 코치는 프로배구 V리그가 출범한 2005년부터 코트를 누빈 전설적인 세터다.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상, 2005·2005-2006 V리그 세터상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2016-2017 정규리그에선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해 기업은행의 우승에 공헌했다. 해당 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김사니 코치는 2017년 5월 은퇴를 택했다.

이정철 당시 기업은행 감독은 코치 제의를 했지만, 김사니는 방송 해설위원의 길로 들어섰다.

해설위원과 유소년 배구 육성을 위해 일하던 김사니 위원은 프로 코트로 돌아가 지도자가 되기로 했다.

김우재 기업은행 감독과는 사제 간이기도 하다.

김사니 코치는 "한 단계 발전한 배구단의 모습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김사니 코치가 선수 시절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터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전수해 팀에 새로운 변화를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3390 [사진톡톡] 이별 공식 기타 2020.05.09 530
3389 마이클 조던 운동화 소더비 경매에…낙찰가 1억8천만원 예상 농구&배구 2020.05.09 627
3388 NBA 출신 브라운, 집 사러 온 방문객에 총질했다가 체포 농구&배구 2020.05.09 702
3387 롯데, 연장 10회 끝내기 폭투 틈타 개막 4연승…NC도 4연승 합창(종합) 야구 2020.05.08 679
3386 키움 박병호 "난 실패했지만…김하성 MLB 도전했으면" 야구 2020.05.08 681
3385 '데뷔전 선발승' kt 소형준 "내 공이 통할까 걱정했는데…"(종합) 야구 2020.05.08 617
3384 NC 5회 6득점에 LG 윌슨 '백기'…신나는 개막 4연승 야구 2020.05.08 638
3383 키움 이정후, 어버이날 맹타 "일본에 계신 아버지…좋아하실 것" 야구 2020.05.08 628
3382 19살 신인 소형준, 데뷔전 선발승…막내 구단 kt, 시즌 첫 승 야구 2020.05.08 656
3381 '개막축포' 이동국 "세계에 K리그 높은 수준 보여주고 싶었다" 축구 2020.05.08 852
3380 이임생 수원 감독 "세트피스 실점 아쉽지만 스리백 수비 만족" 축구 2020.05.08 844
3379 최채흥 무실점 역투·구자욱+살라디노 4타점…삼성, 시즌 첫 승 야구 2020.05.08 657
3378 키움, 박병호 결승포 앞세워 한화에 5-3 승리 야구 2020.05.08 659
3377 '이동국 개막 축포' 전북, 홈 개막전서 수원에 짜릿한 1-0 승리 축구 2020.05.08 842
3376 '코로나 시대' K리그 개막골은 '전설' 이동국…덕분에 세리머니 축구 2020.05.08 80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