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삼공사, 박형철 잡고 함준후 영입…FA계약 완료

뉴스포럼

프로농구 인삼공사, 박형철 잡고 함준후 영입…FA계약 완료

메이저 0 644 2020.05.12 16:54
                           


프로농구 인삼공사, 박형철 잡고 함준후 영입…FA계약 완료





프로농구 인삼공사, 박형철 잡고 함준후 영입…FA계약 완료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식스맨'으로 든든하게 활약한 박형철(33)이 재계약에 성공했다.

인삼공사는 박형철과 재계약하고 고양 오리온에서 뛰던 함준후(32)를 데려오면서 2020-2021시즌을 대비한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박형철과는 계약 기간 2년, 인센티브 3천만원을 포함한 보수 1억5천만원에 재계약했다.

2018-2019시즌을 앞두고 인삼공사에 합류한 박형철은 지난 시즌 수비력에 3점 능력까지 뽐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지난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3점 기록(5개)을 3차례나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손목 골절을 당한 변준형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워 인삼공사의 고공행진에 힘을 보탰다.

다음 시즌에는 박지훈이 입대를 해 박형철의 책임과 역할이 더 커질 전망이다.

인삼공사는 또 계약 기간 3년, 인센티브 500만원을 포함한 보수 8천만원에 함준후를 영입하며 포워드진을 강화했다.

2011-2012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됐으나 포지션 경쟁과 부상으로 고전했던 함준후에게는 이번 이적이 아쉬움을 떨칠 기회다.

함준후는 중앙대 시절 52연승을 합작한 오세근과 10년 만에 한솥밥을 먹게 됐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3538 화성의회, 해체 위기 '박지성 모교 축구부' 갈등 해법찾기 나서 축구 2020.05.12 791
3537 화성의회, 해체 위기 '박지성 모교 축구부' 갈등 해법찾기 나서 축구 2020.05.12 831
3536 삼성 이학주, 복귀전 선발 출전…권오준·김윤수 '1군 등록' 야구 2020.05.12 581
열람중 프로농구 인삼공사, 박형철 잡고 함준후 영입…FA계약 완료 농구&배구 2020.05.12 645
3534 '6연승 도전' 허문회 감독 "장원삼 80구까지, 불펜 전원대기" 야구 2020.05.12 621
3533 LG 송은범, 불펜으로 이동 "당분간 5선발 체제" 야구 2020.05.12 587
3532 '초보 감독' 손혁 "박병호·김상수 등 좋은 베테랑 만났다" 야구 2020.05.12 593
3531 전북 '아·태 마스터스 조직위' 출범…위원장에 송하진 지사 기타 2020.05.12 492
3530 최다 출전 선수 KLPGA 챔피언십 취재진도 역대 최다 기타 2020.05.12 548
3529 '교체선수 5명 확대' 임시 규정, K리그는 도입 않을 듯 축구 2020.05.12 867
3528 MLB 구단주, 7월 개막안 승인…PS 14팀 참가·시즌 82경기(종합) 야구 2020.05.12 635
3527 강원 고성군, 문화·체육시설 제한적 재개방 기타 2020.05.12 524
3526 운영비 '허덕'·후원 '뚝'…1부 승격 광주FC 비상 축구 2020.05.12 837
3525 경기장 조망하는 무인카메라, K리그 데이터 정확도 높인다 축구 2020.05.12 850
3524 KLPGA, 신규 브랜드 이미지 발표…꽃잎 사이에 골프공 표현 기타 2020.05.12 51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