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7세 투수 콜론 "한 시즌만 더 던지고 싶다"

뉴스포럼

만 47세 투수 콜론 "한 시즌만 더 던지고 싶다"

메이저 0 575 2020.05.19 08:10
                           


만 47세 투수 콜론 "한 시즌만 더 던지고 싶다"





만 47세 투수 콜론 한 시즌만 더 던지고 싶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이번 주 일요일 만 47세가 되는 노장 투수 바톨로 콜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복귀를 희망했다.

콜론은 19일(한국시간) ESPN과 화상 인터뷰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딱 1년만 더 던지고 싶다"라며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뉴욕 메츠에서 던지고 싶다"라고 말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콜론은 1997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8시즌까지 11개 팀에서 21시즌 동안 마운드에서 활약했다.

2005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으로 사이영상을 받은 그는 올스타에도 4차례 선발됐다.

통산 성적은 248승 188패, 평균자책점 4.12로 라틴아메리카 출신 투수 중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2017시즌과 2018시즌 평균자책점이 5점대로 떨어지자 재계약에 실패했고 지난 시즌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했다.

최근 출간한 책 '빅 섹시(Big Sexy): 나 자신의 말로서'에서 2012년 금지약물이 적발된 당시 심정을 털어놓은 콜론은 자신이 뛰었던 팀들에 대해서 소회를 전했다.

그는 특히 "뉴욕 메츠는 특별한 팀이었다"라며 "구단 직원부터 주방 스태프까지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라고 회고했다.

그러나 콜론은 ESPN을 통해 "노장 투수를 원하는 팀이라면 어느 메이저리그 팀이라도 상관없다"라며 "아니, 만약 던질 수 만 있다면 어느 나라 어느 리그라도 괜찮다"라며 현역 복귀를 강력히 희망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3896 롯데 스트레일리, 팟캐스트 시작 "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야구 2020.05.19 568
3895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프랑스풋볼 선정 '축구계 영향력' 30위 축구 2020.05.19 799
3894 장애인체육회, 올해 21개 장애인실업팀 지원…하반기 추가 공모 기타 2020.05.19 489
3893 6월 11일 개막 예정이던 KPGA 선수권대회, 8월로 연기 기타 2020.05.19 487
3892 MLB 개막 손꼽아 기다리는 김광현 "야구와 가족이 그리워" 야구 2020.05.19 558
3891 코로나19로 전 세계 스포츠 후원 계약액 21조원 감소 추산 기타 2020.05.19 495
3890 미국 뉴욕·캘리포니아·텍사스주 프로스포츠 재개 본격 시동 야구 2020.05.19 561
3889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생활방역 전환…공공시설 단계적 문열어 기타 2020.05.19 483
3888 KB금융, 피겨 유망주 유영·이해인·김예림·임은수 후원 기타 2020.05.19 495
3887 프로축구 전북, '전주성 숨은 메시지 찾기' 무관중 이벤트 축구 2020.05.19 884
3886 프로축구 성남, 크린토피아와 유니폼 세탁 후원계약 축구 2020.05.19 826
3885 [권훈의 골프확대경] 투어 재개 마중물 된 KLPGA 챔피언십 기타 2020.05.19 498
3884 "K리그1 개막전, 방송·인터넷으로 전세계 1천900만명 시청" 축구 2020.05.19 848
3883 불 끄다 삐끗 후 '짐 돼선 안 돼'…몸짱으로 거듭난 소방관 기타 2020.05.19 509
3882 K타이거즈 제로, 태권도진흥재단 홍보대사로 위촉 기타 2020.05.19 52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