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라모스, 이틀 연속 아치…홈런 단독 선두

뉴스포럼

LG 라모스, 이틀 연속 아치…홈런 단독 선두

메이저 0 621 2020.05.20 20:55
                           


LG 라모스, 이틀 연속 아치…홈런 단독 선두



LG 라모스, 이틀 연속 아치…홈런 단독 선두



(대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26)가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이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라모스는 2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0-2로 뒤진 6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좌완 선발 최채흥의 시속 143㎞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을 크게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9m의 대형 아치였다.

라모스는 19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1회 초 1사 1, 3루에서 우중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이틀 동안 시즌 5호, 6호 홈런을 친 라모스는 한동민(SK 와이번스), 프레스턴 터커(KIA 타이거즈), 강백호(kt wiz·이상 5홈런)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경기 전 류중일 LG 감독은 농담을 섞으며 "라모스가 매일 홈런 쳤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라모스는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류 감독을 더 활짝 웃게 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4003 남녀프로배구 1∼3위팀·도드람, 코로나19 위해 2억원 기부 농구&배구 2020.05.21 513
4002 5G 사물인터넷으로 골프장 홀컵 위치 ㎝단위까지 측정한다 기타 2020.05.21 430
4001 지소연·조소현 뛰는 잉글랜드 여자축구 시즌 끝낼 듯 축구 2020.05.21 797
4000 MLB 오클랜드 "야구를 할 수 없는데…구장 임대료 못 내" 야구 2020.05.21 599
3999 독일 골키퍼 노이어, 바이에른 뮌헨과 2023년까지 재계약 축구 2020.05.21 758
3998 MLB 전설 글래빈 "시즌 안 열리면 선수들 비난받을 위기" 야구 2020.05.21 520
3997 이탈리아 프로축구, 8월 20일까지는 시즌 끝내기로 축구 2020.05.21 751
3996 나달 코치였던 토니 나달 "페더러보다 조코비치가 더 어려워" 기타 2020.05.21 453
3995 '코로나19 확진' 마리아파 "감염 경로 전혀 모르겠다" 축구 2020.05.21 773
3994 훈련이 행복한 손흥민…'V자 손가락·자전거 타기·KOREA 양말' 축구 2020.05.21 804
3993 최정·박병호·김태균…울고 싶은 KBO리그 간판들 야구 2020.05.21 552
3992 '빈틈 노린 3루 도루' 구자욱 "수비도 주루도 확실히" 야구 2020.05.21 557
3991 '훈련장 복귀' 클롭 리버풀 감독 "46년 전 첫 등교 날 같아" 축구 2020.05.21 768
3990 고진영 vs 박성현, 우즈 vs 미컬슨…골프 팬들 '설레는 주말' 기타 2020.05.21 449
3989 '김범수 동생' 김윤수 "내 꿈은 오승환 선배 같은 마무리 투수" 야구 2020.05.21 57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