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블리, 한 타자만 상대하고 조기 강판

뉴스포럼

삼성 라이블리, 한 타자만 상대하고 조기 강판

메이저 0 766 2020.05.22 19:11
                           


삼성 라이블리, 한 타자만 상대하고 조기 강판

"경기 전부터 옆구리 통증 호소…보호 차원서 교체"



삼성 라이블리, 한 타자만 상대하고 조기 강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선발 투수 벤 라이블리(28)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단 한 타자만 상대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옆구리 통증 때문이다.

라이블리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등판해 1회 초 상대 팀 선두타자 박건우를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아낸 뒤 더그아웃에 몸 상태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인을 보냈다.

삼성은 곧바로 라이블리를 마운드에서 내리고 김윤수를 투입했다.

삼성 관계자는 "라이블리는 경기 전부터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내렸다"고 설명했다.

삼성 측은 경기 전 라이블리의 조기 강판을 대비해 김윤수를 대기시켰으며, 상대 팀 두산에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4108 불안한 kt 마무리 이대은, 1군 엔트리 말소 야구 2020.05.23 644
4107 포체티노 감독 "중위권 팀에도 야망은 있다"…뉴캐슬 가나 축구 2020.05.23 936
4106 일본프로야구 6월 19일 개막 가시화…비상사태 해제하면 야구 2020.05.23 632
4105 미국, 프로스포츠 외국인 선수에 '코로나19 입국 금지' 면제 기타 2020.05.23 561
4104 오사카, 윌리엄스 제쳤다…'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1위' 기타 2020.05.23 540
4103 전 삼성 러프 "행복했던 한국 생활…돌아갈 의향 있어" 야구 2020.05.23 685
4102 월드오브발리 "이탈리아 출신 산틸리, 대한항공 지휘봉 잡을 듯" 농구&배구 2020.05.23 693
4101 시즌 첫 패배보다 더 큰 포항의 걱정 '입대선수 공백' 축구 2020.05.23 941
4100 코로나19로 중단된 멕시코 프로축구, 챔피언 없이 시즌 종료 축구 2020.05.23 938
4099 한국야구 홍보 나선 류현진 "한화 코치진, 날 강하게 만들어" 야구 2020.05.23 699
4098 KIA의 상승 곡선…윌리엄스 감독 "선발 투수가 기회 만들어" 야구 2020.05.23 661
4097 [순간포착] 박세리의 잊지 못할 연장 18번홀 맨발 투혼 기타 2020.05.23 561
4096 '양현종 살린 슈퍼 캐치'…최원준 "꾸준히 출전하니, 부담 줄어" 야구 2020.05.22 768
4095 엘·롯·기 웃었다…KIA 4연승·롯데 연패 탈출·LG 대역전승(종합) 야구 2020.05.22 771
4094 역전승으로 논란 이겨낸 FC서울 "우리는 축구에만 집중했다" 축구 2020.05.22 98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