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는 박병호다"…보름 만에 대포 가동하며 한경기 2홈런(종합)

뉴스포럼

"박병호는 박병호다"…보름 만에 대포 가동하며 한경기 2홈런(종합)

메이저 0 670 2020.05.23 21:11
                           


"박병호는 박병호다"…보름 만에 대포 가동하며 한경기 2홈런(종합)



박병호는 박병호다…보름 만에 대포 가동하며 한경기 2홈런(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박병호(34·키움 히어로즈)가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에 홈런 2개를 쳤다.

보름 만에 홈런포를 쏘더니, 또 한 번 담을 넘겼다.

박병호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 3-0으로 앞선 3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우완 불펜 최영환의 시속 147.1㎞ 빠른 공을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타구 속도가 시속 169.5㎞로 측정될 만큼 빠르게 담을 넘겼다. 비거리는 115m였다.

박병호는 올 시즌이 개막한 이달 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홈런을 쳤다. 8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시즌 2호 아치를 그렸다.

그러나 이후 2주 동안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손혁 키움 감독은 "박병호는 박병호다"라며 팀의 중심 타자를 향해 신뢰를 드러냈고, 박병호는 23일 롯데전에서 시원한 홈런으로 화답했다.

박병호는 시즌 3호 홈런으로 개인 통산 2천100루타(역대 46번째)도 채웠다.

경기 막판, 박병호는 축포 한 방을 쐈다. 이번 타구는 더 강하게, 더 멀리 날아갔다.

11-4로 앞선 8회, 박병호는 롯데 우완 강동호의 시속 143.4㎞ 직구를 받아쳤다.

타구는 시속 176.9㎞의 속도로 130m를 날아 왼쪽 외야 관중석 상단에 꽂혔다.

박병호는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키움은 12-4로 완승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4138 류중일 감독 "이민호가 또 삼성전에? 표적 등판은 아닌데" 야구 2020.05.24 688
4137 프로야구 NC '아기공룡 둘리' 응원단원으로 영입 야구 2020.05.24 667
4136 '우승 경쟁' 뮌헨·도르트문트, 나란히 분데스리가 6연승 질주(종합) 축구 2020.05.24 911
4135 '우승 경쟁' 뮌헨·도르트문트, 나란히 분데스리가 6연승 질주 축구 2020.05.24 961
4134 '866억원 가치' 손흥민, 아시아 1위…183억원 이강인은 공동 4위 축구 2020.05.24 890
4133 EPL 코로나19 검사서 2개 구단 2명 추가 양성…총 8명 축구 2020.05.24 921
4132 "반지는 직접 받을래"…MLB 워싱턴, 가상 우승행사 변경 야구 2020.05.24 624
4131 권창훈 4경기만에 출전…프라이부르크는 브레멘에 0-1 패 축구 2020.05.24 927
4130 '백승호 15분' 다름슈타트, 장크트파울리에 4-0 대승 축구 2020.05.23 914
4129 나주환 "힐만은 경기 중, 윌리엄스는 경기장 밖에서 흥이 많아" 야구 2020.05.23 647
열람중 "박병호는 박병호다"…보름 만에 대포 가동하며 한경기 2홈런(종합) 야구 2020.05.23 671
4127 '염기훈 PK 결승골' 수원, 인천 제물로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종합) 축구 2020.05.23 925
4126 NC 독주를 막아라…KIA·두산·키움, 나란히 10승 고지 야구 2020.05.23 636
4125 K리그2 대전 '수적 열세' 제주에 3-2 대역전승…부천은 8연승(종합) 축구 2020.05.23 935
4124 브룩스 첫 승리+나주환 투런포+김선빈 3타점…KIA 5연승 야구 2020.05.23 62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