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포수 박세혁, 허리통증 회복…두 경기 만에 선발 출전

뉴스포럼

두산 포수 박세혁, 허리통증 회복…두 경기 만에 선발 출전

메이저 0 516 2020.06.13 16:00
                           


두산 포수 박세혁, 허리통증 회복…두 경기 만에 선발 출전





두산 포수 박세혁, 허리통증 회복…두 경기 만에 선발 출전

(대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경기 중 허리 통증을 호소했던 두산 베어스의 주전 포수 박세혁이 다시 포수 미트를 낀다.

박세혁은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출전한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박세혁은 오늘부터 정상 출전한다"며 "당장 선발로 기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혁은 1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12일 한화 전에서 휴식을 취했다.

박세혁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컸다. 12일 선발 출전한 포수 정상호는 4회 말 무사 2루에서 공을 놓친 뒤 3루로 악송구하는 실수를 범했다.

다행히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두산으로선 가슴 철렁한 순간이었다.

한편 김태형 감독은 전날 호투한 임시 선발 최원준에 관해선 "경기 초반 공격적으로 공을 던진 게 적중한 것 같다"며 "일단 다른 팀과 경기에서도 잘 던지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9회 말에 등판해 제구력 난조를 보인 함덕주에 관한 질문엔 "긴장감이 떨어진 상황에서 공을 던져 불안한 모습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5250 한복 응원·김광현 퀴즈…SK, ESPN 중계 통해 '한국야구 알리기' 야구 2020.06.13 543
5249 '2군 타율 0.231→1군서 0.444' 오선우, KIA 타선 새 활력소 야구 2020.06.13 610
열람중 두산 포수 박세혁, 허리통증 회복…두 경기 만에 선발 출전 야구 2020.06.13 517
5247 두 번의 암 극복하고 MLB 지명…"절대 포기 안 할 선수" 야구 2020.06.13 573
5246 최원호 한화 대행 "선수에게 주문 안해…지금은 모든 말이 부담" 야구 2020.06.13 591
5245 SK 루키 최지훈, 생애 첫 1번 선발 출전…고종욱은 2번 야구 2020.06.13 621
5244 KLPGA 투어 S-OIL 대회 덮친 날씨 변수…2R 5시간 지연 시작 기타 2020.06.13 474
5243 WKBL, 인천 강화군 희망터지역아동센터에 농구 코트 기증 농구&배구 2020.06.13 715
5242 브라질서 '안드레 완전 이적' 발표에 대전은 "아직 협상 중" 축구 2020.06.13 1003
5241 권창훈 소속팀 프라이부르크, 슈트라이히 감독과 계약연장 축구 2020.06.13 1017
5240 셰필드·유킬리스 등 MLB 스타들 인종차별 경험 폭로(종합) 야구 2020.06.13 639
5239 '두산의 3번째 임시 선발' 박종기, 14일 한화전 등판 야구 2020.06.13 732
5238 그래도 희망은 있다…한화 김태균, 최근 5경기 타율 0.467 야구 2020.06.13 625
5237 ESPN도 주목한 다음 주 두산-LG 3연전…전 경기 생중계 야구 2020.06.13 694
5236 성적은 6위, 선수단 연봉은 1위…맨시티보다 마음 좋은 맨유? 축구 2020.06.13 99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