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키움 플레이오프 3경기 연속 매진

뉴스포럼

프로야구 LG-키움 플레이오프 3경기 연속 매진

메이저 0 546 -0001.11.30 00:00
프로야구 LG-키움 플레이오프 3경기 연속 매진 - 1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가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KBO는 27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인 플레이오프 3차전은 경기 시작 2시간여 전에 입장권 1만6천3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LG-키움의 플레이오프는 1∼3차전이 매진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 포스트시즌은 KIA 타이거즈-kt wiz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만원 관중 앞에서 열렸지만 kt와 키움의 준플레이오프 5경기는 모두 매진에 실패했다.

그러나 LG-키움의 플레이오프에서 매진 행진을 벌이며 다시 열기를 뿜고 있다.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 올 '가을야구' 9경기 누적 관중은 13만6천983명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프로야구 LG-키움 플레이오프 3경기 연속 매진 야구 -0001.11.30 547
34 키움 홍원기 감독 "3차전 선발 안우진, 정신력으로 버티는 중" 야구 -0001.11.30 548
33 대한골프협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개최 협약 골프 -0001.11.30 620
32 '부적절한 언행' 조동현 감독, 제재금 100만원…최준용은 50만원 농구&배구 -0001.11.30 492
31 마음 약한 '커트의 달인' 키움 김태진 "투수에게 미안하죠" 야구 -0001.11.30 501
30 류지현 LG 감독 "김윤식 시즌처럼만…4차전 선발은 켈리" 야구 -0001.11.30 641
29 '제주 출신' 현세린, 제주에서 7언더파 맹타(종합) 골프 -0001.11.30 832
28 후인정 감독의 특별 격려 "니콜라, 연습경기처럼 뛰라고 주문" 농구&배구 -0001.11.30 703
27 첫 단추 잘 끼운 권영민 감독 "서재덕 아포짓 기용 그대로" 농구&배구 -0001.11.30 736
26 변화구로 6이닝 버틴 키움 안우진…'에이스의 자격' 증명 야구 -0001.11.30 815
25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94-81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797
24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001.11.30 754
23 [FA컵 서울전적] 서울 2-2 전북 축구 -0001.11.30 804
22 2골 먼저 넣은 서울·따라간 전북…FA컵 결승 1차전 2-2 무승부 축구 -0001.11.30 873
21 '에르난데스 30점' DB, '이정현 통산 7천득점' 삼성 꺾고 3연승 농구&배구 -0001.11.30 83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