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포든, 해변서 일반팬과 축구…거리두기 무시 논란

뉴스포럼

맨시티 포든, 해변서 일반팬과 축구…거리두기 무시 논란

메이저 0 825 2020.06.03 08:33
                           


맨시티 포든, 해변서 일반팬과 축구…거리두기 무시 논란





맨시티 포든, 해변서 일반팬과 축구…거리두기 무시 논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유망주 필 포든(2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은 3일(한국시간) 포든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일반 팬과 달라붙어 공 뺏기 등을 하는 사진과 영상을 싣고, 포든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위반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이기도 한 미드필더 포든은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폼비 해변으로 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19-2020시즌을 현지 시간으로 오는 17일부터 재개하기로 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은 최근 팀원들과 접촉 훈련도 가능해졌다.

하지만 훈련 시간 외에는 여전히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쇼핑 등도 가급적 피하라는 것이 선수들에 대한 주문이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맨시티 구단은 포든에게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고 정부 지침을 엄격히 따르라고 주의를 줄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지침을 위반해 논란을 일으킨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는 포든이 처음은 아니다.

맨시티에서는 지난 4월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카일 워커가 이동제한령이 내려진 가운데서도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파티를 벌인 사실이 알려져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4663 김연경, 흥국생명과 첫 공식 만남…"생각할 시간 달라"(종합) 농구&배구 2020.06.03 616
4662 여자배구 GS칼텍스, '최장신 거포' 러츠와 재계약 농구&배구 2020.06.03 630
4661 오승환, 불펜피칭 40개…허삼영 감독 "아직 시간 있다" 야구 2020.06.03 579
4660 물타선으로 전락한 롯데, '2군 0.316' 오윤석 콜업 야구 2020.06.03 571
4659 동해안 더비 앞둔 포항, 4일 '랜선 미디어데이' 개최 축구 2020.06.03 830
4658 류중일 감독 "이번 주는 6선발…정찬헌 몸 좋고, 이민호 아깝고" 야구 2020.06.03 610
4657 '리더십 타격' 김지용 수영연맹 회장 "TF서 혁신안 마련후 사임" 기타 2020.06.03 492
4656 이동욱 NC 감독 "이재학, 에이스 아니어도 충분히 자기 역할" 야구 2020.06.03 560
4655 검은색으로 가득 찬 SNS…스포츠 스타들 '블랙아웃 화요일' 동참 축구 2020.06.03 878
4654 검은색으로 가득 찬 SNS…스포츠 스타들 '블랙아웃 화요일' 동참 축구 2020.06.03 890
4653 배구연맹, 부상 관련 연구 발표…"1천번 훈련시 0.6~0.7회 부상" 농구&배구 2020.06.03 641
4652 KPGA 2부 '스릭슨투어' 8일 개막…4시즌 13개 대회로 기타 2020.06.03 508
4651 아직도 우간다 못 간 다우디…깊어지는 현대캐피탈의 고심 농구&배구 2020.06.03 633
4650 'KBO리그 복귀 추진' 강정호, 5일 입국…자가격리 후 기자회견 야구 2020.06.03 572
4649 미 주지사, 흑인 지도자들에게 "당신들"로 불렀다가 곤욕 야구 2020.06.03 59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