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포든, 해변서 일반팬과 축구…거리두기 무시 논란

뉴스포럼

맨시티 포든, 해변서 일반팬과 축구…거리두기 무시 논란

메이저 0 823 2020.06.03 08:33
                           


맨시티 포든, 해변서 일반팬과 축구…거리두기 무시 논란





맨시티 포든, 해변서 일반팬과 축구…거리두기 무시 논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유망주 필 포든(2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은 3일(한국시간) 포든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일반 팬과 달라붙어 공 뺏기 등을 하는 사진과 영상을 싣고, 포든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위반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이기도 한 미드필더 포든은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폼비 해변으로 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19-2020시즌을 현지 시간으로 오는 17일부터 재개하기로 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은 최근 팀원들과 접촉 훈련도 가능해졌다.

하지만 훈련 시간 외에는 여전히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쇼핑 등도 가급적 피하라는 것이 선수들에 대한 주문이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맨시티 구단은 포든에게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고 정부 지침을 엄격히 따르라고 주의를 줄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지침을 위반해 논란을 일으킨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는 포든이 처음은 아니다.

맨시티에서는 지난 4월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카일 워커가 이동제한령이 내려진 가운데서도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파티를 벌인 사실이 알려져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4635 '1골 1도움' 포항 일류첸코, K리그1 4라운드 MVP 축구 2020.06.03 852
4634 첼시·뉴캐슬도…유럽 축구계 '플로이드 추모' 물결 축구 2020.06.03 853
4633 첼시·뉴캐슬도…유럽 축구계 '플로이드 추모' 물결 축구 2020.06.03 885
4632 흥국생명-김연경, 오늘 협상 시작…'복귀 의사 확인부터' 농구&배구 2020.06.03 597
4631 [권훈의 골프확대경] 스카이72 골프장 앞길, 감사원 판단에 갈리나 기타 2020.06.03 492
4630 모터 퇴출 속 돌아온 김웅빈, 키움 3루수 경쟁에 불붙였다 야구 2020.06.03 543
4629 FIFA의 달라진 잣대…"정치적 표현 금지, 상식에 맞게 적용해야" 축구 2020.06.03 829
4628 세르비아 축구 컵대회에 관중 허용…거리두기는 '글쎄' 축구 2020.06.03 840
4627 J리그 나고야 선수 코로나19 감염…시즌 재개 결정했는데 축구 2020.06.03 849
4626 "이제는 체력 안배가 중요"…NC 풍부한 2군 자원에 눈길 야구 2020.06.03 579
4625 미 주지사, 흑인 지도자들에게 "당신들"로 불렀다가 곤욕 야구 2020.06.03 578
4624 타격감 살아난 살라디노, 퇴출 1순위서 MVP급으로 맹활약 야구 2020.06.03 532
4623 백정현, 1군 복귀 준비 완료…삼성 선발진에 희소식(종합) 야구 2020.06.03 523
열람중 맨시티 포든, 해변서 일반팬과 축구…거리두기 무시 논란 축구 2020.06.03 824
4621 [골프소식] 그린콘서트 취소한 서원밸리, 4천만원 기부는 그대로 기타 2020.06.03 45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