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2점포 등 3안타 폭발…NC, SK 6연승 저지

뉴스포럼

나성범 2점포 등 3안타 폭발…NC, SK 6연승 저지

메이저 0 604 2020.06.03 21:44
                           


나성범 2점포 등 3안타 폭발…NC, SK 6연승 저지



나성범 2점포 등 3안타 폭발…NC, SK 6연승 저지

(창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선두' NC 다이노스가 '상승세' SK 와이번스의 6연승을 저지했다.

NC는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SK를 8-6으로 꺾으며 전날 패배(2-8)를 설욕했다.

SK는 지난달 28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5연승을 달린 뒤 첫 패를 당했다.

NC는 선발 전원 안타로 총 14안타를 폭발했다. 선발 전원 안타는 시즌 14호, 통산 951호, 팀 시즌 2호 기록이다.

특히 3번 지명타자 나성범이 홈런과 2루타, 단타와 볼넷으로 3안타 4출루 맹활약을 펼쳤다.

'대체 선발' 대결에서는 양 팀 모두 웃지 못했다.

NC 김영규를 대신해 5선발로 낙점받은 최성영은 3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1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조기에 강판당했다.

SK 1선발 외국인 선수 닉 킹엄의 부상으로 임시 선발로 투입된 이건욱도 3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SK는 이건욱의 깜짝 선발승을 시작으로 5연승을 달렸지만, 이날 이건욱의 패전으로 연승을 마감했다.

나성범 2점포 등 3안타 폭발…NC, SK 6연승 저지

불펜 대결에서는 희비가 갈렸다.

NC 박진우(2⅔이닝), 임정호(⅔이닝), 배재환(1이닝), 원종현(1이닝)이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 SK 타선을 막았다.

SK는 김택형과 박민호가 ⅓이닝 2실점, 1⅔이닝 1실점으로 고전했다.

SK는 1회 초 2사 1, 2루에서 남태혁의 좌월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 하지만 2사 만루에서 추가 점수를 내지 못했다.

NC는 1회 말 톱타자 박민우의 빠른 발로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내야안타로 출루한 박민우는 이명기의 좌전 안타에 홈까지 쇄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박석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역전한 NC는 강진성의 1타점 적시타에 이은 노진혁의 우월 2점 홈런으로 5-1로 훌쩍 앞섰다.

SK는 2회 초 정현의 2루타와 NC 좌익수 이명기의 송구 실책, 정의윤의 적시타를 엮어 1점 만회했다.

4회 초에는 김강민이 좌월 2점 홈런을 터트리며 NC를 1점 차로 추격했다.

NC는 4회 말 나성범의 우월 2점포로 대응했다. SK 김택형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만든 나성범의 시즌 8호 홈런이다.

NC는 5회 말 노진혁의 좌중간 2루타에 이은 에런 알테어의 좌전 적시타로 점수를 8-4로 벌렸다.

NC는 7회 초 2사 만루에 몰렸지만, 불펜 임정호가 김성현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

NC 마무리투수 원종현은 9회 초 제이미 로맥에게 2점 홈런을 맞았지만, 2점 차로 승리를 지켜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4710 '바둑황제' 조훈현, 복귀전서 '바둑여제' 최정과 대결 기타 2020.06.04 451
4709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김진용 전문의 코로나19 자문위원 위촉 야구 2020.06.04 579
4708 광주수영대회 1년 지났는데…주경기장 진입도로 이제야 완공 기타 2020.06.04 450
4707 K리그1 수원 '스테이 스트롱 희망 빅버드' 캠페인 진행 기타 2020.06.04 467
4706 OK배정장학재단, 전국 50개 학교에 럭비 자재 지원 기타 2020.06.04 469
4705 NC의 승리를 지탱해주는 '믿을맨' 박진우의 헌신 야구 2020.06.04 561
4704 일본 스포츠단체 "무관중 경기는 징벌 의미"…대체 명칭 공모 축구 2020.06.04 839
4703 K리그1 포항 '생활 속 거리두기' 가두 캠페인 축구 2020.06.04 798
4702 K리그2 초반 돌풍 부천·대전 'FA컵서도 상승세 이어가자' 축구 2020.06.04 804
4701 [고침] 체육(프로야구 '아빠 찬스' 막는다…KBO, 심판배정…) 야구 2020.06.04 662
4700 하세베, 분데스리가 308경기 출전…아시아인 최다 차범근과 타이 축구 2020.06.04 826
4699 쉬어가는 '하위타선', 공멸 위기로 치닫는 롯데 야구 2020.06.04 578
4698 '사령탑 김남일' 첫 상 받았다…K리그1 5월의 감독 선정 축구 2020.06.04 836
4697 일본 야구, 선수 코로나19 확진에도 "개막에 영향 없다" 야구 2020.06.04 600
4696 늦은 시즌 첫 승…SK 문승원 "욕심 버리니 찾아왔죠" 야구 2020.06.04 57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