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공동 6위…코글린 우승

뉴스포럼

고진영,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공동 6위…코글린 우승

메이저 0 429 2024.08.19 03:22
김동찬기자
1라운드 마친 고진영
1라운드 마친 고진영

(기앙쿠르[프랑스]=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 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 개인전 1라운드 18번홀에서 한국 고진영이 경기를 마친 뒤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2024.8.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을 공동 6위로 마쳤다.

고진영은 18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천58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의 성적을 낸 고진영은 가브리엘라 러플스(호주)와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했다.

6월 말 다우 챔피언십 공동 8위 이후 약 2개월 만에 나온 톱10 성적이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공동 25위에 오른 고진영의 최근 LPGA 투어 우승은 2023년 5월 파운더스컵이다.

로런 코글린
로런 코글린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Sergei Belski-USA TODAY Sports

이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친 로런 코글린(미국)이 차지했다.

코글린은 7월 말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따낸 이후 3주 만에 2승째를 거두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4억원)다.

이번 시즌 LPGA 투어 2승 이상을 거둔 선수는 6승의 넬리 코르다(미국), 2승의 해나 그린(호주)에 이어 코글린이 세 번째다.

파리 올림픽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도 정상에 올랐으나 올림픽이 투어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2024시즌 투어 다승자 명단에는 아직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리디아 고는 이번 대회에서는 5언더파 283타, 단독 9위를 차지했다.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가 11언더파 277타로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단독 2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 외에 임진희와 김아림이 나란히 이븐파 288타를 치고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LPGA 투어는 22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으로 일정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95 여자 U-20 축구대표팀, 콜롬비아로 출국…'어게인 월드컵 4강!' 축구 2024.08.20 449
69494 농구스타 양동근 조카, 프로야구 입성 도전…"군 복무도 할 것" 야구 2024.08.20 450
69493 정몽규 회장, 2027년까지 AFC 회원협회위원회 부위원장 맡아 축구 2024.08.20 455
69492 손흥민-차범근-박지성 중 한국 최고 선수는…英매체 선택은 '손' 축구 2024.08.20 442
69491 롯데 전준우에게 끝내기 홈런 맞은 키움 김성민, 1군 제외 야구 2024.08.20 452
69490 제주 vs 포항·광주 vs 울산, 21일 코리아컵 4강 1차전 맞대결 축구 2024.08.20 446
69489 한국계 교토국제고, 3년만에 日고시엔 4강…한국어 교가 日 중계 야구 2024.08.20 439
69488 고개 숙인 콘테 감독…나폴리, 리그 개막전서 베로나에 0-3 완패 축구 2024.08.20 418
69487 PGA 플레이오프 조기 퇴장 김주형 "엉덩이를 걷어차인 기분" 골프 2024.08.20 414
69486 '꼴찌만 피하자'…대전·대구·전북, 혹독한 K리그1 강등권 전쟁 축구 2024.08.20 421
69485 여자농구 박신자컵 입장권 예매, 21일 오후 2시 시작 농구&배구 2024.08.20 315
6948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20일 잠실야구장서 시구 야구 2024.08.20 419
69483 PGA 투어 임성재, 6년 연속 '최후의 30인' 보인다(종합) 골프 2024.08.20 432
69482 오승환, 패럴림픽 선수단에 2천만원 후원…"열심히 응원하겠다" 야구 2024.08.20 410
69481 [프로야구전망대] '2위 경쟁 점입가경' 삼성과 두산, 주중 포항 빅뱅 야구 2024.08.20 40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