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전'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 3회 강판

뉴스포럼

'총력전'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 3회 강판

메이저 0 671 2020.06.11 19:44
                           


'총력전'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 3회 강판









(부산=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총력전을 선언한 한화 이글스가 선발 투수 장민재를 조기 강판했다.

한화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0-2로 뒤진 3회 1사에서 선발 장민재를 내리고 좌완 김범수를 투입했다.

장민재는 이날 한화 타선이 1회 초 공격 1사 만루 기회에서 한 점도 뽑지 못하자, 1회 말에 흔들렸다. 전준우와 안치홍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했고, 이후 2사 2루에서 오윤석에게 적시타를 내줘 추가 실점했다.

한화 타선은 2회에도 극심한 제구 난조를 보인 상대 선발 서준원을 상대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는데 정진호와 이용규가 연속 범타로 물러나며 다시 득점 기회를 날렸다.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은 3회 장민재가 손아섭을 외야 플라이로 처리하자 곧바로 김범수를 올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최원호 대행은 "오늘은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며 "다소 이른 시기에 불펜을 총 가동하는 비정상적인 마운드 운용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화는 16연패를 기록했다. 2패를 더하면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가 기록한 역대 최다 연패인 18연패와 동률을 이룬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5181 '고열 동반 장염 증세' 롯데 정보근, 코로나19 음성 판정 야구 2020.06.12 602
5180 레슬링협회, 코로나19 확산세에 회장기 대회 연기 기타 2020.06.12 476
5179 코로나19 확산세에 레슬링·유도 대회 줄줄이 연기(종합) 기타 2020.06.12 489
5178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 K리그 주니어', 13일 무관중 개막 축구 2020.06.12 1024
5177 문체부·체육회·7개 지자체, 올해 전국체전 연기 대책 논의 기타 2020.06.12 471
5176 NC 선발에 구창모가 있다면, 불펜엔 임정호가 있다 야구 2020.06.12 558
5175 청소년 대표팀 '원투펀치' 소형준-이민호, 신인왕 경쟁 '후끈' 야구 2020.06.12 608
5174 코로나19 확산세에 레슬링·유도 대회 줄줄이 연기(종합) 기타 2020.06.12 459
5173 쌍방울 18연패 아닌 17연패인 이유는…서스펜디드로 피한 불명예 야구 2020.06.12 599
5172 "마스크 안써도 되고, 볼보이는 두지 않고"…EPL 재개 지침 공개 축구 2020.06.12 1001
5171 군산시 "8월 개최 예정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코로나19로 취소" 기타 2020.06.12 426
5170 이용규·김범수의 '독기'…18연패 굴욕 막을 한화의 실낱 '희망' 야구 2020.06.12 645
5169 PGA투어 재개한 날, 시니어투어 대회는 취소 기타 2020.06.12 507
5168 K리그 선수들의 재능기부 챌린지 '하나Go라운드' 첫선 축구 2020.06.12 990
5167 레슬링협회, 코로나19 확산세에 회장기 대회 연기 기타 2020.06.12 46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