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의 위협적 슈팅"…손흥민, 맨유전 무난한 평점

뉴스포럼

"네 번의 위협적 슈팅"…손흥민, 맨유전 무난한 평점

메이저 0 1,081 2020.06.20 09:23
                           


"네 번의 위협적 슈팅"…손흥민, 맨유전 무난한 평점



네 번의 위협적 슈팅…손흥민, 맨유전 무난한 평점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후 토트넘이 치른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28)이 현지 매체로부터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19-2020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풀타임을 뛴 손흥민에게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인 7.2점을 매겼다.

골을 넣은 스테번 베르흐베인이 7.7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미드필더 에리크 라멜라는 손흥민과 같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EPL이 재개되고서 토트넘이 치른 첫 경기였다.

넉 달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팀 내 최다인 4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등 무난하게 활약했다.

손흥민은 전반 31분 베르흐베인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의 손에 막혔고, 후반 40분에는 강한 프리킥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상대 수비진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도 손흥민에게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7점을 부여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골로 이어질 법한 가장 위협적인 슈팅을 보여줬다"며 "네 번의 슈팅으로 기회를 노렸지만 길을 찾을 수 없었다"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5603 프로축구 울산 이청용 '친정' 서울전 출격 불발…"울산에 남아" 축구 2020.06.20 1030
5602 유소연, 한국여자오픈 3R 1타 차 선두…오지현 2위 기타 2020.06.20 506
5601 러시아 프로축구 10대 골키퍼, 10실점하고도 최우수선수 된 사연 축구 2020.06.20 1073
5600 프랑스 프로축구 아미앵·툴루즈, 코로나19에 등 떠밀려 강등 축구 2020.06.20 995
5599 키움 박병호·SK 이재원, 부상 털고 나란히 1군 복귀 야구 2020.06.20 752
5598 프로야구 키움, MLB 컵스 주전 유격수 출신 러셀 영입 야구 2020.06.20 675
5597 손흥민, 맨유전 양팀 최고평점 7.9…최우수선수로 뽑혀 축구 2020.06.20 1016
5596 일본 언론 "ACL 10월 중순 중립지역서 재개 추진" 축구 2020.06.20 1076
5595 이승엽 결승 2타점 2루타의 추억…요미우리 감독의 '명승부' 야구 2020.06.20 749
5594 맨유 솔샤르 감독 'PK 유도' 포그바에 찬사…"할 일 다 했다" 축구 2020.06.20 1082
5593 모리뉴 "손흥민 돌아와서 행복해…페널티킥 판정은 실수" 축구 2020.06.20 1076
5592 MLB 코로나19 비상…필라델피아·토론토·샌프란시스코 시설폐쇄(종합) 야구 2020.06.20 595
5591 "바르사에 91억원 줘라"…네이마르 '보너스' 소송서 패소 축구 2020.06.20 1051
열람중 "네 번의 위협적 슈팅"…손흥민, 맨유전 무난한 평점 축구 2020.06.20 1082
5589 MLB 미네소타, 흑인 비하 발언한 전 구단주 동상 철거 야구 2020.06.20 750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