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최우수수비수 KGC 문성곤, 총액 2억4천만원에 계약

뉴스포럼

프로농구 최우수수비수 KGC 문성곤, 총액 2억4천만원에 계약

메이저 0 637 2020.06.30 12:01
                           


프로농구 최우수수비수 KGC 문성곤, 총액 2억4천만원에 계약

팀 내 '연봉 킹' 오세근은 2억원 삭감된 5억원



프로농구 최우수수비수 KGC 문성곤, 총액 2억4천만원에 계약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9-2020시즌 프로농구 최우수 수비상을 받은 안양 KGC인삼공사의 포워드 문성곤(27·196㎝)이 연봉 2억원대에 진입했다.

30일 인삼공사 구단이 발표한 2020-2021시즌 선수단 계약 결과에 따르면 문성곤은 지난 시즌 1억3천만원에서 1억1천만원 오른 보수 총액 2억4천만원(연봉 2억1천만원·인센티브 3천만원)에 사인했다.

인상률 84.6%로, 자유계약(FA) 재계약 선수나 군 제대 합류 선수를 빼면 팀 내 최고 인상률이다.

문성곤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42경기에서 평균 30분 36초를 소화하며 7.3점, 5.0리바운드, 1.4어시스트, 3점 슛 1.5개를 기록,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남겼다.

특히 팀의 강점인 수비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쳐 2019-2020시즌 시상식에서 최우수 수비상과 수비5걸을 차지했다.

모든 선수를 통틀어 팀 내 최고 인상률은 지난 시즌 중 상무에서 전역해 합류한 슈터 전성현이 기록했다.

그는 총액 6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연봉 1억3천만원·인센티브 2천만원)으로 150% 올라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FA로 재계약한 가드 박형철이 141.9%(6천200만원→1억5천만원)로 뒤를 이었다.

팀의 간판스타인 빅맨 오세근은 총액 7억원에서 5억원으로 삭감됐다. 그는 지난 시즌 부상에 시달리며 17경기 출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6188 송곡여고, KBS배 전국하키 여자 고등부 우승 기타 2020.06.30 563
6187 동산고 선후배 류현진-최지만, MLB 개막전서 맞대결 펼치나 야구 2020.06.30 816
6186 프로축구 부산·경남, 한지호↔김승준 6개월 맞임대 축구 2020.06.30 1199
6185 여자축구 이민아, 중학생 유망주 찾아가 '깜짝 멘토링' 축구 2020.06.30 1138
6184 이르면 내달 10일 '유관중' K리그…"재확산 어쩌나" 불안감도 축구 2020.06.30 1105
6183 갤럭시S20 울트라로 찍은 KBO리그 방역 국내외에 홍보 야구 2020.06.30 790
6182 황희찬, 영국 아닌 독일로?…현지 매체 라이프치히행 보도 축구 2020.06.30 1116
6181 류현진 1선발·추신수 1번·최지만 3번…MLB닷컴 예상 야구 2020.06.30 601
6180 광주은행,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 인기…추가 판매 야구 2020.06.30 658
6179 프로농구 DB 김종규, 7억 1천만원에 계약…최고 연봉 유력 농구&배구 2020.06.30 695
6178 미국으로 간 야구 한류…박찬호 "젊은 선수들이여 꿈을 꾸라" 야구 2020.06.30 637
6177 코로나19가 바꾼 1조원 골프대회 중계권 계약 기타 2020.06.30 564
열람중 프로농구 최우수수비수 KGC 문성곤, 총액 2억4천만원에 계약 농구&배구 2020.06.30 638
6175 류현진, 4일부터 토론토서 훈련할 듯…"캐나다 지방정부는 허가"(종합) 야구 2020.06.30 645
6174 북, 코로나 뚫고 '관광회생' 노리나…리모델링 평양골프장 개장 기타 2020.06.30 66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