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히려 폭행 말렸다"…고 최숙현 선수 감독 '오리발'

뉴스포럼

[영상] "오히려 폭행 말렸다"…고 최숙현 선수 감독 '오리발'

메이저 0 516 2020.07.03 12:23
                           


[영상] "오히려 폭행 말렸다"…고 최숙현 선수 감독 '오리발'







(서울=연합뉴스)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고(故) 최숙현 선수가 지도자와 선배들 가혹행위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2일 경북 경주시체육회가 감독 직무를 정지했습니다.

올해 2월 해당 감독은 최숙현 선수 아버지에게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사과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지만, 현재 그는 태도를 바꿔 "나는 때리지 않았다. 오히려 팀닥터의 폭행을 말렸다"라고 주장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족에게 읍소하던 감독은 '자식처럼 아꼈다'던 제자의 고통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구지검은 경찰이 조사해서 넘긴 이번 사건을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배당해 수사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습니다. 검찰은 수사자료 검토 후 가해자로 지목된 지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끝)











Comments

번호   제목
6426 아내 캐디 기용 '낚시꾼' 최호성 "좋은데 설명이 잘 안 되네요" 기타 2020.07.03 471
6425 '징계도 대책도 그때뿐'…순간만 모면하려는 체육계 관행 끊어야 기타 2020.07.03 473
6424 울산대·명지대, 전국하계대학테니스 연맹전 우승 기타 2020.07.03 610
6423 맨시티서 뛰던 독일 국가대표 자네, 바이에른 뮌헨 이적 축구 2020.07.03 1322
6422 한화 하주석, 2군 경기 첫 출전…이달 중순 합류 예정 야구 2020.07.03 583
6421 손혁 감독 "김혜성은 천재인가…계속 외야수하던 선수 같아" 야구 2020.07.03 646
6420 '학교 기숙사는 지옥이었다'…성추행·폭행 등 '괴롭힘이 일상' 기타 2020.07.03 557
6419 최숙현 선수 죽음 이르기까지 방관한 경주시·체육회 기타 2020.07.03 475
6418 프로농구 LG, 구단 새 브랜드 이미지 발표 농구&배구 2020.07.03 847
6417 염경엽 SK 감독 '2개월 휴식 필요' 진단…감독대행 체제 유지 야구 2020.07.03 632
6416 LG세이커스, 창원에 완전 정착…비시즌도 홈구장서 준비 '협약' 농구&배구 2020.07.03 750
6415 김태형 두산 감독 "유격수로 나서는 허경민, 나쁘지 않아" 야구 2020.07.03 691
6414 이강철 kt 감독 "불펜 안정되고 있다고 생각" 야구 2020.07.03 652
6413 [팩트체크] 최숙현 학대혐의 감독의 변명…직접 안때리면 폭력아니다? 기타 2020.07.03 544
6412 [팩트체크] 최숙현 학대혐의 감독의 변명…직접 안때리면 폭력아니다? 기타 2020.07.03 51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