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헤타페 꺾고 6연승…2위 바르사와 격차 벌려

뉴스포럼

레알 마드리드, 헤타페 꺾고 6연승…2위 바르사와 격차 벌려

메이저 0 1,075 2020.07.03 09:45
                           


레알 마드리드, 헤타페 꺾고 6연승…2위 바르사와 격차 벌려



레알 마드리드, 헤타페 꺾고 6연승…2위 바르사와 격차 벌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헤타페를 꺾고 6연승을 내달리며 2위 FC바르셀로나(바르사)와 격차를 벌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3라운드 헤타페와 홈 경기에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지난달 재개한 라리가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까지 6경기 전승을 거두며 1위(승점 74)를 지켰다.

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로 비겨 주춤한 바르셀로나(승점 70)와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리그 5경기를 남겨놓고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이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림 벤제마, 이스코를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는 집요하게 헤타페의 골문을 노렸지만, 전반에는 득점하지 못했다.

전반 2분 벤제마가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슛과 전반 24분 비니시우스가 골대 정면에서 밀어 넣은 공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이 득점 없이 경기를 이어가던 중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 34분 페널티킥 기회를 살려 결승 골을 만들어냈다.

오른쪽 측면으로 돌파하던 다니엘 카르바할이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라모스의 슈팅이 헤타페의 골망을 흔들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6426 아내 캐디 기용 '낚시꾼' 최호성 "좋은데 설명이 잘 안 되네요" 기타 2020.07.03 471
6425 '징계도 대책도 그때뿐'…순간만 모면하려는 체육계 관행 끊어야 기타 2020.07.03 473
6424 울산대·명지대, 전국하계대학테니스 연맹전 우승 기타 2020.07.03 610
6423 맨시티서 뛰던 독일 국가대표 자네, 바이에른 뮌헨 이적 축구 2020.07.03 1322
6422 한화 하주석, 2군 경기 첫 출전…이달 중순 합류 예정 야구 2020.07.03 583
6421 손혁 감독 "김혜성은 천재인가…계속 외야수하던 선수 같아" 야구 2020.07.03 646
6420 '학교 기숙사는 지옥이었다'…성추행·폭행 등 '괴롭힘이 일상' 기타 2020.07.03 557
6419 최숙현 선수 죽음 이르기까지 방관한 경주시·체육회 기타 2020.07.03 475
6418 프로농구 LG, 구단 새 브랜드 이미지 발표 농구&배구 2020.07.03 847
6417 염경엽 SK 감독 '2개월 휴식 필요' 진단…감독대행 체제 유지 야구 2020.07.03 632
6416 LG세이커스, 창원에 완전 정착…비시즌도 홈구장서 준비 '협약' 농구&배구 2020.07.03 750
6415 김태형 두산 감독 "유격수로 나서는 허경민, 나쁘지 않아" 야구 2020.07.03 691
6414 이강철 kt 감독 "불펜 안정되고 있다고 생각" 야구 2020.07.03 652
6413 [팩트체크] 최숙현 학대혐의 감독의 변명…직접 안때리면 폭력아니다? 기타 2020.07.03 545
6412 [팩트체크] 최숙현 학대혐의 감독의 변명…직접 안때리면 폭력아니다? 기타 2020.07.03 51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