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안·이후권·임찬울 골맛' 전남, 안산 꺾고 2연패 탈출

뉴스포럼

'쥴리안·이후권·임찬울 골맛' 전남, 안산 꺾고 2연패 탈출

메이저 0 984 2020.07.04 20:01
                           


'쥴리안·이후권·임찬울 골맛' 전남, 안산 꺾고 2연패 탈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안산 그리너스를 잡고 2연패 부진에서 탈출했다.

전남은 4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을 합쳐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최근 2연패로 부진했던 전남은 안산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을 따내며 승점 13을 기록해 1경기를 덜 치른 4위 부천FC(승점 13)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만, 다득점에서 부천에 밀려 7위에서 5위로 점프한 것에 위안을 삼았다.

반면 안산은 최근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로 상승세를 살리지 못하고 7위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전남은 전반 1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올렉의 도움을 받은 쥴리안이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결승 골을 뽑아내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쥴리안은 후반 9분에도 골 맛을 봤지만,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남겼다.

전남은 후반 28분 올렉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막으려던 안산 김민호의 자책골이 들어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후반 36분 추정호의 패스를 받은 이후권의 쐐기 골이 터진 전남은 후반 45분 임찬울의 마무리 득점이 이어지며 대승을 완성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6516 손혁 키움 감독 "이승호 활약, 포수 이지영 지분 크다" 야구 2020.07.05 573
6515 3년 만에 우승 김민선 "다시 우승할 수 있을까 수백번 물었다" 기타 2020.07.05 478
6514 故최숙현 관련 공정위, 가해감독·선수 출석요구…영구제명 가능(종합) 기타 2020.07.05 873
6513 김민선, KLPGA 투어 3년 3개월 만에 우승…통산 5승째 기타 2020.07.05 484
6512 3년 걸린 통산 2승…이지훈,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우승 기타 2020.07.05 481
6511 kt 이대은, 2군 1이닝 무실점…이강철 "다음 주 콜업 가능" 야구 2020.07.05 595
6510 황인범 뛰는 밴쿠버, 코로나로 MLS 시즌 재개 첫 경기도 연기 축구 2020.07.05 914
6509 손흥민, 리그 10호골 정조준…상대는 '고메스 부상 악연' 에버턴 축구 2020.07.05 957
6508 故 최숙현 선수 유족과 동료 "공정위에서 '올바른 결과' 나오길" 기타 2020.07.05 471
6507 남자배구 KB손보 외국인 공격수 케이타, 코로나19 양성 반응 농구&배구 2020.07.05 668
6506 전 경기 뛰는 롯데 유격수 마차도, 휴식이 필요해 야구 2020.07.05 547
6505 세인트루이스, 코로나19 확진자 2명…미네소타 사노도 확진 야구 2020.07.05 625
6504 토론토 단장 "류현진, 개막전 선발 가능한 최상의 몸 상태" 야구 2020.07.05 719
6503 맨유, 본머스 5-2로 잡고 4연승…4위 첼시 추격 이어가 축구 2020.07.05 996
6502 윌리엄스, 3살 딸과 테니스 코트에 등장 '새 복식 파트너?' 기타 2020.07.05 53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