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변신 디섐보, 3개 메이저 우승 가능성 1위

뉴스포럼

'헐크' 변신 디섐보, 3개 메이저 우승 가능성 1위

메이저 0 537 2020.07.07 10:01
                           


'헐크' 변신 디섐보, 3개 메이저 우승 가능성 1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몸집을 불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장타자로 거듭난 끝에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올해 열릴 3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꼽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포츠 도박 업체 웨스트게이트는 7일(한국시간) 발표한 PGA챔피언십, US오픈, 마스터스 등 3개 메이저대회 우승 가능성 순위에서 디섐보를 모두 1위에 올려놨다.

디섐보는 3개 메이저대회 모두 배당률 10/1을 받아 12/1을 얻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쳤다.

디섐보는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이라야 2016년 US오픈 공동 15위가 말해주듯 메이저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올해 엄청난 장타를 앞세워 8개 대회 연속 8위 이내에 입상하는 상승세를 보이자 도박사들의 평가가 달라졌다.

이미 일주일 전 메이저대회 우승 가능성 전망에서 매킬로이와 같은 배당률 12/1을 받아 공동 1위로 올라섰던 디섐보는 6일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압도적인 장타력으로 3타차 우승을 따내자 배당률이 확 올라갔다.

한편 디섐보는 라이더컵 선발 랭킹에서도 4위로 도약, 자동 출전권 획득이 유력해졌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6651 '그들만의 세상' 만든 김규봉 감독·가해 선배, 동시 제명 철퇴 기타 2020.07.07 451
6650 '제2의 최숙현 선수' 없도록…수원시, 선수단폭력행위 전수조사 기타 2020.07.07 472
6649 故 최숙현 아버지 "가해자 영구제명 다행…더 빨리 움직였다면" 기타 2020.07.07 627
6648 故 최숙현 아버지 "가해자 영구제명 다행…더 빨리 움직였다면" 기타 2020.07.07 414
6647 독일프로축구 브레멘, 40년 만의 2부 강등 위기서 탈출 축구 2020.07.07 1003
6646 마운드 높은 KIA·삼성, 퇴근도 빠르다…경기시간 3시간 3∼6분 야구 2020.07.07 496
6645 안전생활실천연합 "故 최숙현의 극단적 선택, 정부 시스템 문제" 기타 2020.07.07 469
6644 PGA 투어 '뮤어필드 2연전' 첫 대회 워크데이 채리티 9일 개막 기타 2020.07.07 442
6643 '라이프치히 이적' 황희찬 입국, 국내 휴식…"이번주 공식발표"(종합) 축구 2020.07.07 951
6642 '제2의 최숙현 선수' 없도록…수원시, 선수단폭력행위 전수조사 기타 2020.07.07 429
6641 천안시축구단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축구 2020.07.07 1014
6640 '5할 목표' 초과 달성한 kt,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 야구 2020.07.07 542
6639 '그들만의 세상' 만든 김규봉 감독·가해 선배, 동시 제명 철퇴 기타 2020.07.07 476
6638 MLB 시즌 불참자 벌써 8명…코로나19 확산으로 커지는 우려 야구 2020.07.07 555
열람중 '헐크' 변신 디섐보, 3개 메이저 우승 가능성 1위 기타 2020.07.07 53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