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김주형 돌풍 이어지나…9일 개막 군산CC오픈 출전

뉴스포럼

KPGA 김주형 돌풍 이어지나…9일 개막 군산CC오픈 출전

메이저 0 501 2020.07.07 08:01
                           


KPGA 김주형 돌풍 이어지나…9일 개막 군산CC오픈 출전





KPGA 김주형 돌풍 이어지나…9일 개막 군산CC오픈 출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혜성처럼 등장해 활력을 불어 넣은 김주형(18) 돌풍이 전북 군산에서도 이어질까.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승부를 극적으로 연장으로 몰고 가 준우승을 차지한 김주형은 9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 코스(파71)에서 열리는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에 출전한다.

데뷔전 우승은 무산됐지만,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여전히 코리안투어 프로선수 최연소 우승 기회가 살아있다.

그가 우승하면 18세 21일이다. 2011년 NH농협 오픈 때 이상희(28)가 세운 19세 6개월 10일이라는 코리안투어 프로 선수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는다.

지난 3월 KPGA 회원이 된 그는 또 김경태(34)가 보유한 입회 후 최단기간 우승(125일)을 109일로 바꿀 기회도 맞았다.

그는 "개막전 준우승 경험이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 이번에는 우승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겠다"고 강한 의욕을 밝혔다.

개막전에서 김주형을 연장전에서 물리치고 3년 만에 통산 2승 고지에 오른 이지훈(34)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2015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아쉬움도 이참에 씻겠다는 각오다.

'군산CC의 왕자' 이수민(27)과 '군산CC 사나이' 주흥철(39)은 군산CC오픈 세 번째 우승 경쟁을 벌인다.

이수민은 2103년, 2015년 두 번이나 군산CC 오픈을 제패했고 주흥철도 2014년과 2106년에 정상에 올라 군산CC와 인연이 각별하다.

개막전에서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한 작년 대상 수상자 문경준(37)과 장타자 김태훈(34)은 설욕에 나선다.

개막전 1, 2라운드에서 버디 쇼를 펼치며 대회 흥행을 앞장서 이끌었던 홍순상(39)과 최호성(47)도 2주 연속 출전한다.

양용은(48), 박상현(37), 최진호(36), 이태희(36), 김경태 등도 이름값을 해내겠다는 다짐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비오(30)는 출장 정지 징계가 풀리지 않아 타이틀 방어에 나서지 못한다.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JTBC골프, 네이버TV, 카카오TV가 매일 오전 11시부터 중계한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6651 '그들만의 세상' 만든 김규봉 감독·가해 선배, 동시 제명 철퇴 기타 2020.07.07 449
6650 '제2의 최숙현 선수' 없도록…수원시, 선수단폭력행위 전수조사 기타 2020.07.07 471
6649 故 최숙현 아버지 "가해자 영구제명 다행…더 빨리 움직였다면" 기타 2020.07.07 625
6648 故 최숙현 아버지 "가해자 영구제명 다행…더 빨리 움직였다면" 기타 2020.07.07 411
6647 독일프로축구 브레멘, 40년 만의 2부 강등 위기서 탈출 축구 2020.07.07 1002
6646 마운드 높은 KIA·삼성, 퇴근도 빠르다…경기시간 3시간 3∼6분 야구 2020.07.07 495
6645 안전생활실천연합 "故 최숙현의 극단적 선택, 정부 시스템 문제" 기타 2020.07.07 469
6644 PGA 투어 '뮤어필드 2연전' 첫 대회 워크데이 채리티 9일 개막 기타 2020.07.07 440
6643 '라이프치히 이적' 황희찬 입국, 국내 휴식…"이번주 공식발표"(종합) 축구 2020.07.07 950
6642 '제2의 최숙현 선수' 없도록…수원시, 선수단폭력행위 전수조사 기타 2020.07.07 428
6641 천안시축구단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축구 2020.07.07 1012
6640 '5할 목표' 초과 달성한 kt,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 야구 2020.07.07 541
6639 '그들만의 세상' 만든 김규봉 감독·가해 선배, 동시 제명 철퇴 기타 2020.07.07 474
6638 MLB 시즌 불참자 벌써 8명…코로나19 확산으로 커지는 우려 야구 2020.07.07 554
6637 '헐크' 변신 디섐보, 3개 메이저 우승 가능성 1위 기타 2020.07.07 53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