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볼링협회, MK그룹과 3년간 메이저대회 주최 업무협약

뉴스포럼

프로볼링협회, MK그룹과 3년간 메이저대회 주최 업무협약

메이저 0 512 2020.03.31 16:54
                           


프로볼링협회, MK그룹과 3년간 메이저대회 주최 업무협약



프로볼링협회, MK그룹과 3년간 메이저대회 주최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프로볼링협회는 31일 경기도 수원의 DSD삼호 본사에서 중견기업 MK글로리아그룹과 업무 협약식을 열어 메이저대회 주최·후원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MK그룹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프로볼링투어 메이저급(상금 규모 1억원 이상) 대회를 연다.

협회와 MK그룹은 프로볼링 미디어·콘텐츠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선수 후원·육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0시즌 프로볼링은 지난달 개막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3035 5일 무관중 개막하는 프로야구…"응원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야구 2020.05.04 505
3034 프로야구 개막전 최다승 두산, 최다패 LG와 잠실벌서 불꽃 대결 야구 2020.05.04 509
3033 브루클린 단장 "NBA 재개하면 듀랜트 복귀 가능" 농구&배구 2020.05.04 577
3032 PGA투어 '은퇴' 노스트 "나는 7년 동안 무관중 경기했지만…" 기타 2020.05.04 439
3031 호날두의 '마데이라 격리' 길어진 이유…"발 묶인 전용기"(종합) 축구 2020.05.04 661
3030 남태희·박지수, 2019 AFC 챔피언스리그 올스타팀에 선정 축구 2020.05.04 621
3029 현대건설 고유민, 임의탈퇴…3월 초 팀 떠나 '미복귀' 농구&배구 2020.05.04 551
3028 롯데 자이언츠, 뒤늦은 개막전 선발 공개…스트레일리 출격 야구 2020.05.04 514
3027 미국 ESPN "한국, 야구를 되찾다"…5일 개막하는 KBO리그 조명 야구 2020.05.04 491
3026 '반갑다 야구야' KBO리그 비더레전드 재개 야구 2020.05.04 491
3025 [고침] 체육(신진서 '끼움 수' 한 방으로 박정환 제압…올…) 기타 2020.05.04 422
3024 손흥민, 토트넘 역사상 '최고 활약 펼친 외국인 선수'로 선정 축구 2020.05.04 641
3023 호날두의 '마데이라 격리' 길어지는 이유…"발 묶인 전용기" 축구 2020.05.04 596
3022 신진서 '끼움 수' 한 방으로 박정환 제압…올스타전 우승 견인 기타 2020.05.04 393
3021 토머스·파울러, 왼손 대결 이어 퍼시먼 드라이버 라운드 기타 2020.05.04 39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