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성·한승택 '쾅·쾅'…KIA, 한화 대파하고 2연패 탈출

뉴스포럼

김규성·한승택 '쾅·쾅'…KIA, 한화 대파하고 2연패 탈출

메이저 0 666 2020.07.21 22:01
                           


김규성·한승택 '쾅·쾅'…KIA, 한화 대파하고 2연패 탈출



김규성·한승택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 마운드를 초토화하면서 2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김규성과 한승택의 홈런포를 비롯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10-2로 승리했다.

주말 두산 베어스에서 당한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중위권 순위경쟁에 더욱 힘을 쏟게 됐다.

KIA는 1회 초 2루타를 친 프레스턴 터커가 상대 실책으로 3루에 도착한 뒤 최형우의 중전안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

2회에는 2사 2, 3루에서 이창진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계속해 사사구 3개를 얻어 밀어내기로 1점을 추가, 4-0으로 앞섰다.

4회에는 김규성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렸다. 2017년 입단한 김규성의 1군 무대 첫 홈런이다.

5회에도 황대인의 2루타와 나주환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KIA는 8-0으로 앞선 9회 초 한승택의 솔로홈런과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추가, 10-0으로 달아나며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9회 말 정은원이 2점 홈런을 날렸으나 승부와는 무관했다.

KIA 선발 드루 가뇽은 6⅔이닝을 1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막아 6승(3패)째를 거뒀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633 스위치 타자 kt 로하스, 역대 4호 '좌우 연타석 홈런' 야구 2020.07.21 556
7632 '이용찬·플렉센 몫까지' 알칸타라, 초스피드로 10승 달성 야구 2020.07.21 607
7631 로맥, 역전 끝내기 투런포 폭발…SK, 롯데에 재역전승 야구 2020.07.21 562
7630 kt, 로하스 끝내기 홈런으로 기적의 역전승…LG 제압 야구 2020.07.21 551
열람중 김규성·한승택 '쾅·쾅'…KIA, 한화 대파하고 2연패 탈출 야구 2020.07.21 667
7628 '알칸타라 10승' 두산, 요키시 앞세운 키움에 완승 야구 2020.07.21 512
7627 '포스트장미란' 박혜정, 역도 여자 87㎏ 이상 용상 한국주니어新 기타 2020.07.21 463
7626 '故최숙현 폭행'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 구속 기타 2020.07.21 456
7625 '故최숙현 폭행'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 구속 기타 2020.07.21 453
7624 '바둑 영재' 박종훈 , '바둑 여제' 최정 꺾었다 기타 2020.07.21 579
7623 프로야구 신인 1차 지명, 8월 24일 개최…8~10위팀 '패스' 가능 야구 2020.07.21 550
7622 기성용 복귀로 성사된 '쌍용 더비'…8월 30일 이청용과 맞대결 축구 2020.07.21 874
7621 우여곡절 끝에 막 내린 '기성용 복귀 드라마'…FC서울에 힘 될까 축구 2020.07.21 952
7620 故 최숙현 선수 유족은 참석하는데…청문회 피하는 가해혐의자 기타 2020.07.21 461
7619 기성용, FC서울 입단 확정…11년 만에 K리그 복귀(종합) 축구 2020.07.21 102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