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축구 LA 신생팀에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배우 포트먼 투자

뉴스포럼

女축구 LA 신생팀에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배우 포트먼 투자

메이저 0 827 2020.07.22 10:45
                           


女축구 LA 신생팀에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배우 포트먼 투자



女축구 LA 신생팀에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여자축구리그(NWSL) 신생팀이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와 배우 내털리 포트먼을 비롯한 체육·예술계 여성 스타들의 투자를 대거 끌어모아 주목받고 있다.

NWSL은 22일(한국시간) 2022시즌 리그 참가를 목표로 로스앤젤레스에 연고를 두는 신생팀 창단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직 구단 이름이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새 구단은 관계자들 사이에서 '앤젤시티'로 불린다.

앤젤시티가 창단하면 NWSL의 11번째 구단이 될 전망이다. 현재 NWSL에는 9개 구단이 소속돼있으며, 2021년 켄터키주 루이빌을 연고로 하는 10번째 구단이 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미국 내 여자축구 인기 상승에 힘입어 꾸준히 팀 수를 늘려온 NWSL이 드디어 서부 최대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 신생팀을 창단하는 것은 기념비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투자자들의 면면을 보면 앤젤시티의 발전 가능성이 얼마나 높게 평가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女축구 LA 신생팀에

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평소 '양성평등'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윌리엄스가 남편이자 인터넷 서비스 '레딧'의 공동 창업자인 알렉시스 오하니언, 딸 올림피아와 함께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나탈리 포트먼, 에바 롱고리아, 제니퍼 가너, 제시카 채스테인 등 여성 스타 배우들이 앤젤시티 창단을 위해 투자금을 냈다.

앤젤시티 창단 컨소시엄의 줄리 어먼 회장은 "앤젤시티는 선수들과 팬은 물론, 우리 사회의 변화를 가져오는 구단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665 양키스 다나카, 부상 후 첫 라이브 피칭…8월 1일 보스턴전 선발 야구 2020.07.22 653
7664 LG 오지환·kt 황재균·롯데 한동희 "2번이 내 자리" 야구 2020.07.22 546
7663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 대상 새 시즌 규칙 설명회 농구&배구 2020.07.22 555
7662 돌아온 기성용 "매너리즘 털고 새 동기부여…제2의 전성기 확신" 축구 2020.07.22 883
7661 가해 혐의자 이름 추가 폭로…이용 의원, 故 최숙현 일기장 공개 기타 2020.07.22 488
7660 '라건아가 벤치 멤버?'…대어급 외국인 선수 일제히 '출격 대기' 농구&배구 2020.07.22 548
7659 '대구전 1골 1도움' 오세훈, K리그1 12라운드 MVP 선정 축구 2020.07.22 844
7658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교실' 운영…지도자·용품 지원 기타 2020.07.22 551
7657 의정부시, 국내 첫 '바둑 전용 경기장' 추진…1만㎡ 규모 기타 2020.07.22 418
열람중 女축구 LA 신생팀에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배우 포트먼 투자 축구 2020.07.22 828
7655 수술대 오른 전 SK 킹엄 "기대 이하의 모습…변명하지 않겠다" 야구 2020.07.22 681
7654 한글 보호대·신발 착용하고 KBO 타격 부문 휩쓰는 kt 노학수씨 야구 2020.07.22 539
7653 괴산 중원대에 공공 승마장 개장…충북 두 번째 기타 2020.07.22 535
7652 소프트볼 선수 출신 내킨, MLB 경기에 출전한 첫 여자 코치 야구 2020.07.22 547
7651 분데스리가 선정 이적생 베스트11에 '황희찬 원톱' 축구 2020.07.22 84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