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250야드 샷으로 홀아웃…PGA투어 최장 기록

뉴스포럼

배상문, 250야드 샷으로 홀아웃…PGA투어 최장 기록

메이저 0 408 2020.07.24 08:45
                           


배상문, 250야드 샷으로 홀아웃…PGA투어 최장 기록





배상문, 250야드 샷으로 홀아웃…PGA투어 최장 기록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배상문(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진기록을 하나 보탰다.

배상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PGA투어 3M오픈 1라운드 18번 홀(파5)에서 기적 같은 파세이브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티샷한 볼이 워터해저드에 들어가 벌타를 받고 친 세 번째 샷마저 물에 빠진 배상문은 무려 250야드를 남기고 다섯번째 샷을 쳐야 했다.

아무리 잘해야 보기고 더블보기 이상 스코어가 예상됐으나 배상문이 친 볼은 그린에 올라가더니 거짓말처럼 컵 속으로 사라졌다. 파를 지킨 것이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PGA투어가 샷링크로 선수들의 샷 거리를 측정한 이후 가장 먼 거리에서 파를 잡아내며 홀아웃한 기록이라고 보도했다.

배상문은 그러나 4오버파 75타를 적어내 컷 통과가 쉽지 않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770 '우승 기념하고 있었는데'…리버풀 파비뉴 빈집털이 당해 축구 2020.07.24 961
7769 안동시 코로나19 여파에 마라톤대회·시민체육대축전 취소 기타 2020.07.24 468
7768 손흥민 번리전 원더골, BBC '올해의 순간' 후보에 선정 축구 2020.07.24 880
열람중 배상문, 250야드 샷으로 홀아웃…PGA투어 최장 기록 기타 2020.07.24 409
7766 아스널서 경질된 에메리 감독, 스페인 비야레알 사령탑에 선임 축구 2020.07.24 1060
7765 워싱턴 외야수 소토, 코로나19 확진 판정…MLB 개막전 결장 야구 2020.07.24 525
7764 우승 확정하려던 유벤투스, 우디네세에 덜미…호날두 침묵 축구 2020.07.24 897
7763 다저스 개막전 선발투수 커쇼, 경기 당일 부상자명단 올라 야구 2020.07.24 519
7762 장타자 존슨, PGA투어 3M오픈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 기타 2020.07.24 527
7761 손흥민의 '마지막 미션'…토트넘에 유로파 티켓 안겨라! 축구 2020.07.24 944
7760 짙은 안개로 연기된 K리그2 제주-부천 경기, 8월 26일 개최 축구 2020.07.23 990
7759 바둑 세계대회 춘란배 본선 29일 시작…온라인 대국 기타 2020.07.23 510
7758 프로야구 전 경기 비로 취소…추후 편성(종합2보) 야구 2020.07.23 644
7757 꿈나무 멘토로 나선 이근호·조현우…'K리그 드림어시스트' 진행 축구 2020.07.23 1015
7756 kt 배정대 "야구로 돈 벌어 부모님께 밥 사드려서 기뻐" 야구 2020.07.23 59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