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코리언 브라더스' 상위권 진입 전망 '흐림'

뉴스포럼

PGA투어 '코리언 브라더스' 상위권 진입 전망 '흐림'

메이저 0 432 2020.07.24 09:45
                           


PGA투어 '코리언 브라더스' 상위권 진입 전망 '흐림'



PGA투어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M오픈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은 중위권 밑으로 밀렸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한국 선수로는 이경훈(29) 혼자만 언더파 스코어를 제출했다.

이경훈은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곁들였다.

그러나 이경훈은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57위에 머물러 상위권으로 도약하려면 2라운드에서 분발이 요긴하다.

이경훈은 작년 11월 RSM 클래식 공동 5위 이후 아직 톱10 입상이 없다.

'맏형' 최경주(50)와 김시우(25)는 이븐파 71타에 그쳤다.

3오버파 74타를 친 노승열(29)과 4타를 잃은 배상문(34)은 컷 통과도 쉽지 않아졌다.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한국이름 이진명)는 4언더파 67타를 때려 선두권 진입의 발판을 만들었다.

2017년 PGA투어에 발을 디딘 이래 이름을 알릴 기회가 거의 없었던 리치 워런스키(미국)가 8언더파 63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마이클 톰프슨(미국)이 1타차로 추격했고 디펜딩 챔피언 매슈 울프(미국)가 6언더파 65타를 때려 타이틀 방어에 녹색등을 켰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던 세계랭킹 4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78타를 치고 허리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고, 무릎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는 세계랭킹 6위 브룩스 켑카(미국)는 1언더파 70타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785 프로야구, 26일부터 관중 입장…마스크 착용 의무 야구 2020.07.24 510
7784 모레 프로야구부터 관중 입장 재개…거리두기 2단계 지역은 제외 기타 2020.07.24 522
7783 [팩트체크] 최숙현 괴롭힌 감독·치료사 국회불출석 처벌 가능? 기타 2020.07.24 455
7782 버밍엄, 1군서 한 시즌 뛰고 떠난 17세 벨링엄 등번호 영구결번 축구 2020.07.24 910
7781 박석원 철인3종협회장 사퇴…故 최숙현 사건에 도의적 책임 기타 2020.07.24 458
7780 박석원 철인3종협회장 사퇴…故 최숙현 사건에 도의적 책임 기타 2020.07.24 505
7779 류현진, 한국인 최초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승 도전 야구 2020.07.24 488
7778 배상문, 250야드 샷으로 홀아웃…PGA투어 최장 기록(종합) 기타 2020.07.24 486
7777 KBO·축구연맹 "정부가 확정하면, 26일·8월 1일 관중 입장"(종합) 야구 2020.07.24 495
7776 골프 세계 9위 스콧, 5개월 만에 PGA투어 복귀 기타 2020.07.24 421
7775 MLB 개막일에 리베라 초청한 트럼프 "8월 양키스에서 시구한다" 야구 2020.07.24 505
7774 류현진·추신수 메이저리그 경기, U+프로야구앱으로 본다 야구 2020.07.24 482
7773 KBO "정부가 확정하면 가능한 구단은 26일부터 관중 입장" 야구 2020.07.24 476
열람중 PGA투어 '코리언 브라더스' 상위권 진입 전망 '흐림' 기타 2020.07.24 433
7771 35세 네그레도, 승격팀 카디스 입단…5시즌 만에 라리가 복귀 축구 2020.07.24 92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