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뛴 신시내티 데이비드슨 코로나19 확진으로 '비상'

뉴스포럼

개막전 뛴 신시내티 데이비드슨 코로나19 확진으로 '비상'

메이저 0 533 2020.07.26 09:45
                           


개막전 뛴 신시내티 데이비드슨 코로나19 확진으로 '비상'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려…동료 선수들과 접촉한 정황



개막전 뛴 신시내티 데이비드슨 코로나19 확진으로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뛰었던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신시내티 구단은 26일(한국시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내야수 맷 데이비드슨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슨은 전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홈 개막전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신시내티의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교체됐다.

이 경기에서 신시내티는 7-1로 기분 좋게 승리했지만, 데이비드슨의 코로나19 확진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게 됐다.

야후스포츠는 데이비드슨이 사진 속에서 닉 카스텔라노스와 손바닥을 마주치는 등 그가 경기 중 많은 선수와 상호작용한 정황이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시즌 일정에 차질을 겪은 메이저리그에서 개막 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후안 소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타일러 플라워스와 트래비스 다르노는 개막전 직전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이들이 다른 선수와 접촉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890 K리그2 전남, 경남과 1-1 무승부…4경기 무패 축구 2020.07.26 855
7889 성진석, KBS배육상 남자 세단뛰기 우승…16m18 기타 2020.07.26 525
7888 키움 1회 2사 후 5득점 '빅 이닝'으로 4연패 탈출 야구 2020.07.26 504
7887 '황당한' 정해성 호찌민 감독의 경질…"자진사퇴 당했습니다" 축구 2020.07.26 873
7886 프로야구 수원 NC-kt전 매진 실패…시즌 첫날 관중 5천878명(종합) 야구 2020.07.26 573
7885 LG 이민호의 '유관중' 첫 경험…기립박수 받았다 야구 2020.07.26 501
7884 NC 박석민 대타 2점포…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야구 2020.07.26 619
7883 응원가 부르고 환호성까지…관중 입장 첫날 아쉬운 풍경 야구 2020.07.26 584
7882 '돌아온 강자' 김진, 단오 씨름대회서 4년 만에 백두장사 복귀 기타 2020.07.26 527
7881 삼성생명, 여자농구 트리플잼 2차 대회 우승…안주연 MVP 농구&배구 2020.07.26 705
7880 신진서, 바둑 용성전 결승 1국서 박정환 제압 기타 2020.07.26 483
7879 중앙여고, 문체부장관기테니스 단체전 10연패 달성 기타 2020.07.26 493
7878 kt 황재균, NC 구창모에 솔로포…올해 '유관중' 첫 홈런 야구 2020.07.26 559
7877 마스크 쓰고 야구장 찾은 팬들 "우리에겐 오늘이 개막날" 야구 2020.07.26 498
7876 프로야구 LG 차우찬 빈자리에 김윤식 낙점 "제구력·구속 개선" 야구 2020.07.26 62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