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청미천 원부교 '홍수경보' 발령에 주민 200명 대피

뉴스포럼

여주 청미천 원부교 '홍수경보' 발령에 주민 200명 대피

메이저 0 432 2020.08.02 11:45
                           


여주 청미천 원부교 '홍수경보' 발령에 주민 200명 대피



(여주=연합뉴스) 최찬흥 강영훈 기자 = 2일 홍수경보가 내려진 경기 여주시 청미천 원부교 지점 부근의 마을 지역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 중이다.



여주 청미천 원부교

여주시는 이날 오전 8시 50분을 기해 청미천을 가로지르는 원부교 지점에 내려진 홍수주의보가 홍수경보로 한단계 격상하자 버스 1대를 동원, 원부리 마을주민 200여 명을 점동초·중학교로 대피시키고 있다.

주민 대부분은 고령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원부교 부근의 수위가 심각 단계(7.6m)에 근접한 7.3m까지 오르면서 주민 대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당초 원부리 마을회관을 대피소로 사용하려 했으나 저지대여서 고지대인 점동초·중학교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며 "청미천이 범람하면 장호원읍 저지대 시가지와 점동면 농경지 등이 침수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7시 50분 원부교에 홍수주의보를 내렸다가 1시간 뒤 홍수경보로 격상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8295 일정 절반 소화한 KBO리그…구창모·로하스, 전반기 빛낸 별 야구 2020.08.02 578
8294 최지만, 대타 출전해 두 타석 모두 삼진…타율 0.182 야구 2020.08.02 534
8293 '육상 남자 400m 챔피언' 판니커르크, 코로나19 양성 반응 기타 2020.08.02 463
8292 저지, 개인 최장 4경기 연속 홈런…양키스, 보스턴 제압 야구 2020.08.02 537
열람중 여주 청미천 원부교 '홍수경보' 발령에 주민 200명 대피 기타 2020.08.02 433
8290 'MLB 스타' 트라우트 득남…이름은 베컴 에런 야구 2020.08.02 557
8289 본머스 창단 첫 EPL 승격 이끈 하우 감독, 강등 책임지고 사퇴 축구 2020.08.02 1142
8288 "승부조작 아냐!"…0-9로 패한 오스트리아 2부 팀의 항변 축구 2020.08.02 908
8287 대니엘 강, LPGA 재개 첫 대회 2R 공동 선두…박희영 10위 기타 2020.08.02 416
8286 이정은 "KLPGA서 우승 한 번 하고 LPGA 복귀하면 좋죠" 기타 2020.08.02 411
8285 임모빌레, 37경기 36골…'세리에A 득점왕+유러피언 골든볼' 축구 2020.08.02 973
8284 '톱10 도전' 유현주, 외모 아닌 실력으로 주목받을 기회 기타 2020.08.02 460
8283 일본야구 개막 이후 첫 코로나19 확진자…2일 소프트뱅크전 취소 야구 2020.08.02 550
8282 '오바메양 2골' 아스널, 14번째 FA컵 우승…토트넘 UEL 2차예선 축구 2020.08.02 838
8281 MLB 세인트루이스, 코로나19 확진자 추가…2일 경기도 취소 야구 2020.08.02 52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