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R서 10언더파…6타 차 단독 1위

뉴스포럼

유해란,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R서 10언더파…6타 차 단독 1위

메이저 0 426 2024.09.01 03:22
김동찬기자
유해란
유해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3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이 FM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6타 차 단독 1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6천59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몰아쳐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의 성적을 낸 유해란은 공동 2위 선수들을 6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유해란은 지난해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승을 따낸 바 있다.

이날 62타는 유해란이 작년 LPGA 투어 데뷔한 이래 개인 18홀 최소타 기록이다. 종전에는 64타가 라운드 최소타 기록이었다.

4∼7번 홀과 14∼17번 홀에서 두 번이나 4홀 연속 버디를 작성했다.

이날 유해란은 그린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퍼트 수 26개로 막는 등 전체적인 샷 감각이 호조를 보였다.

유해란은 경기 후 "오늘 정말 대단한 날이었다"며 "그린이 작고, 코스 컨디션도 딱딱한 편이라 10언더파는 생각도 못 했는데 퍼트마다 홀에 들어가는 것 같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교포 선수들인 로빈 최(호주)와 노예림(미국)이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과 함께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고진영이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해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885 KLPGA 시즌 3승 배소현 "과감하게 바꾸는 것이 내 장점" 골프 2024.09.02 482
69884 '12년 차, 통산 100홈런' NC 권희동 "이제 1천 안타 남아" 야구 2024.09.02 430
69883 데이비슨·권희동 연속타자 홈런 합창…NC, SSG에 역전승 야구 2024.09.02 416
69882 [프로축구 중간순위] 1일 축구 2024.09.02 449
69881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0-0 서울 축구 2024.09.02 442
69880 '결승타' KIA 이우성 "어제는 실책…하늘이 날 버리지 않아" 야구 2024.09.02 407
69879 '시즌 첫 패' 뉴캐슬전 슈팅 1회에 그친 손흥민, 5∼6점대 평점 축구 2024.09.02 429
69878 정훈, 연장 12회 결승타…롯데, '가을야구' 향해 4연승 질주(종합) 야구 2024.09.02 457
69877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1-0 김천 축구 2024.09.02 428
69876 여자농구 우리은행, BNK 꺾고 박신자컵 2연승…김단비 더블더블(종합) 농구&배구 2024.09.02 388
69875 KPGA 첫 우승 이승택 "이제 '새가슴' 탈출…공격 플레이는 쭉" 골프 2024.09.02 434
69874 KIA 역전승 이끈 김기훈의 역투…호랑이 꼬리잡기 저주는 계속 야구 2024.09.02 413
69873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2-0 광주 축구 2024.09.02 425
69872 '홈런 1위' NC 데이비슨 39호포…4년 만의 리그 40홈런 '-1'(종합) 야구 2024.09.02 402
69871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하나은행 71-64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4.09.02 37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