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골프스타 미셸 위 "엄마 됐어요"…딸 이름은
(서울=연합뉴스) 2014년 US 여자오픈 골프 대회 우승자인 교포 선수 미셸 위(31·미국)가 엄마가 됐습니다.
미셸 위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딸을 낳은 사실을 전하며 "너를 만나기 위해 나의 일생을 기다려왔다"며 "엄마와 아빠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를 사랑하며 너는 우리의 전부"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딸 이름은 '매케나 카말레이 유나(Makenna Kamalei Yoona)'인데요. '유나'는 한국식 이름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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