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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502 13년 만의 PS 대결…삼성 최원태·SSG 화이트 준PO 1차전 선발 야구 10.09 86
3501 배우 최현욱·코미디언 김원훈, 준PO 시구…시타는 SSG 팬 야구 10.09 96
3500 프로야구 LG, 한국시리즈 대비 이천서 합숙 훈련 시작 야구 10.09 107
3499 프로야구 SSG·삼성 준PO 엔트리 발표…신인 포수 이율예 승선 야구 10.09 94
3498 롤리 쐐기 투런포…시애틀, 디트로이트 잡고 ALCS까지 '1승' 야구 10.09 115
349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SG '방패'와 삼성 '창'의 격돌 야구 10.09 104
3496 프로야구 한화, 9일부터 연습 경기 통해 플레이오프 대비 야구 10.09 79
3495 저지 동점 스리런포 앞세운 양키스, 토론토에 2패 뒤 1승(종합) 야구 10.09 87
3494 약체로 예상된 NC, 가을 야구서도 선전…이게 바로 '졌잘싸' 야구 10.09 75
3493 '2024 PS 영웅' 김헌곤, 삼성 구세주로…WC 2차전 선발 출격 야구 10.08 86
3492 '스넬 무실점' 다저스, 필라델피아와 NLDS 2연승…김혜성은 결장 야구 10.08 96
3491 통산 8경기 출전한 NC 포수 김정호, 고교 선배 강민호에 도전장 야구 10.08 86
3490 이호준 NC 감독 "팀이 뭉치는 모습 봤다…내년 더 높은 곳에서" 야구 10.08 82
3489 박진만 삼성 감독 "가라비토, 준PO서는 선발…초반에 점수 내야" 야구 10.08 72
3488 '가을 씬스틸러' 김헌곤, 승부처서 3루 도루…올해도 빛났다 야구 10.08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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