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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763 정규시즌엔 김도영, KS에선 김선빈·김태군…KIA의 탄탄한 전력 야구 2024.10.29 175
3762 1표 차로 KS MVP 놓쳤지만…후보에서 주전으로 우뚝 선 김태군 야구 2024.10.29 183
3761 KIA 양현종, KS 우승 문턱서 홈런 3방 맞고 2⅔이닝 5실점 야구 2024.10.29 172
3760 적극적인 외국인 교체에 정확한 FA 투자로 꽃피운 KIA 'V12' 야구 2024.10.29 169
3759 만년 조연서 우승 포수로…김태군 "저에 대한 인식 달라질 것"(종합) 야구 2024.10.29 169
3758 삼성 박진만 감독 "1년 동안 악착같이 해 준 선수들 고맙다" 야구 2024.10.29 163
3757 [프로야구 KS 5차전 전적] KIA 7-5 삼성 야구 2024.10.29 164
3756 MVP 김선빈 "2009년엔 리모컨 던졌는데…올해 우승이 가장 감동"(종합) 야구 2024.10.29 163
3755 '기록의 사나이' KIA 최형우, PS 최고령 홈런 신기록 야구 2024.10.29 164
3754 윤영철 빈자리 채운 '예비군' 김도현, 양현종 공백도 메웠다 야구 2024.10.29 176
3753 KIA 네일, 5⅔이닝 2실점 역투…삼성 원태인과 에이스 대결 완승 야구 2024.10.27 177
3752 'KS 4차전 승리투수' KIA 네일 "6차전 구원 등판 가능하게 준비"(종합) 야구 2024.10.27 177
3751 불가능한 퀵후크, 얇은 투수 전력에 무너진 삼성 야구 2024.10.27 194
3750 [프로야구 KS 4차전 전적] KIA 9-2 삼성 야구 2024.10.27 173
3749 집요한 김선빈, 원태인 무너뜨린 10구 승부…"의도한 건 아냐" 야구 2024.10.27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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