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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554 프로농구 FA 최대어 강상재 "행선지 고를 때 '팀 구성' 생각" 농구&배구 05.09 44
2553 국외로 떠난 이대성은 왜 다시 한국 프로농구 문 두드렸나 농구&배구 05.08 57
2552 일본 간 이대성, 프로농구 FA 시장에 등장…강상재 등 46명 공시 농구&배구 05.08 69
2551 NBA 미네소타, 덴버에 2연승…에드워즈·타운스 54점 합작 농구&배구 05.08 59
2550 박형준 부산시장, KCC 우승하면 춤추겠다는 약속 지켜 농구&배구 05.07 117
2549 5위팀 첫 우승 KCC, 전창진-강양택-이상민 등 코치진도 '슈퍼팀' 농구&배구 05.07 81
2548 [프로농구결산] ①슈퍼팀 KCC,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5위팀 우승 '대반전' 농구&배구 05.07 53
2547 남자프로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 9일 개막…레오, 요스바니 참가 농구&배구 05.07 48
2546 [프로농구결산] ②사상 첫 아시아쿼터 MVP…12년 만에 '1만 관중' 경기 농구&배구 05.07 54
2545 [프로농구결산] ③이제 FA의 시간…김종규·강상재 등 '대어'는 어디로 농구&배구 05.07 42
2544 최준용의 '취중진담'…"우승 예상해서 그렇게 많이 좋진 않네요" 농구&배구 05.06 86
2543 전창진 KCC 감독 "기회 주신 구단에 감사…담배 한 대 피울게요" 농구&배구 05.06 84
2542 정규리그 5위 KCC, 6강 PO부터 '슈퍼 팀 본색'…우승 샴페인까지(종합) 농구&배구 05.06 85
2541 프로농구 KCC, 정규리그 5위 최초 챔프전 우승…MVP 허웅(종합) 농구&배구 05.06 85
2540 감격의 눈물 MVP 허웅 "훈이와 같이 링거…내년에도 좋은 결과" 농구&배구 05.06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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