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투입, 상황보겠다…PS는 쉽지 않을 것"

뉴스포럼

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투입, 상황보겠다…PS는 쉽지 않을 것"

메이저 0 333 2024.10.01 03:22
김경윤기자

"오늘 경기에서 승리해야 5위 결정전…모든 전력 쏟아낼 것"

인터뷰하는 이숭용 감독
인터뷰하는 이숭용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은퇴를 앞둔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202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뛰기 힘들 전망이다.

이숭용 SSG 감독은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추신수의 이날 경기 출전 여부에 관해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며 "몸 상태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트시즌 기용 여부를 묻는 말엔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추신수는 2024시즌을 마친 뒤 은퇴한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2024시즌 77경기에서 타율 0.282, 5홈런, 37타점으로 마지막 불꽃을 태우다가 오른쪽 어깨 부상 여파로 지난 10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공을 던지지 못할 정도로 어깨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키움전은 추신수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는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

SSG는 이날 키움전에서 승리하면 kt wiz와 정규시즌 공동 5위를 확정해 다음 달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5위 결정전을 치른다.

만약 키움전에서 패하면 6위가 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된다.

이숭용 감독은 "지금은 키움전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며 "오늘 경기에서 승리해야 내일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상황이라 모든 전력을 쏟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755 두산 곽빈 vs kt 쿠에바스,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선발 맞대결 야구 2024.10.02 312
70754 [통영·도드람컵 배구전적] GS칼텍스 3-1 현대건설 농구&배구 2024.10.02 304
70753 레이예스, 마지막 날 201·202번째 안타 폭발…최다안타 신기록(종합) 야구 2024.10.02 310
70752 '후반 3골 폭발' K리그1 포항, 상하이 하이강 격파…ACLE 첫 승 축구 2024.10.02 313
70751 강릉시, 강원FC 우수한 성적에 폭발적 관중 증가로 잇단 수상 축구 2024.10.01 349
70750 정관장, 풀세트 끝에 IBK 격파…부키리치·메가 53점 합작(종합) 농구&배구 2024.10.01 330
70749 kt 엄상백-SSG 엘리아스, 5위 결정전 선발 중책…명운 걸고 등판 야구 2024.10.01 299
70748 [통영·도드람컵 배구전적] 정관장 3-2 IBK기업은행 농구&배구 2024.10.01 374
70747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우승 멤버' 그리에즈만, 대표팀 은퇴 축구 2024.10.01 365
70746 [속보] 尹대통령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발 의혹 명백히 밝혀야" 축구 2024.10.01 347
70745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2024.10.01 341
70744 프로야구 KIA, 세 차례 연습경기로 한국시리즈 대비 야구 2024.10.01 358
70743 굿바이 추신수 "가을야구는 뒤에서 응원할 것" 야구 2024.10.01 354
70742 김도영이 찍은 위대한 발자국…38홈런-40도루-109타점으로 마감 야구 2024.10.01 357
열람중 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투입, 상황보겠다…PS는 쉽지 않을 것" 야구 2024.10.01 33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