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PS 최초 '공 3개'로 허무하게 끝난 LG 7회말 공격

뉴스포럼

'아!'…PS 최초 '공 3개'로 허무하게 끝난 LG 7회말 공격

메이저 0 321 2024.10.06 03:21
장현구기자
kt 승리
kt 승리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5일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kt와 LG 준플레이오프 1차전. kt 선수들이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2024.10.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끝난 kt wiz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에서 진기록이 나왔다.

2-3으로 추격하던 LG는 7회말 kt 구원 투수 손동현의 단 3개의 공에 공격을 허무하게 마쳤다.

선두 김현수가 중견수 뜬공, 박동원은 3루수 땅볼, 박해민은 우익수 뜬공으로 차례로 잡혔다.

투수가 공 3개로 한 이닝을 끝낸 건 포스트시즌(PS) 역사상 손동현이 처음이다.

KBO 연감을 보면, 정규리그에서 한 이닝 최소 투구는 3개로 여러 번 나왔다.

다만, 공 하나하나마다 투수와 타자의 집중력이 불을 뿜는 가을 야구 무대에서는 최초로 탄생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공 3개만 던진 손동현을 8회에 소형준으로 교체한 것을 두고 "좋을 때 끊어주는 게 맞는다"라며 투수 전문가다운 철학을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920 수비진 고령화 지적에 김영권 "울산은 최소 실점 팀…문제 없다" 축구 2024.10.07 353
70919 최경주 "아이언 샷은 탄탄…PGA투어 나가서 겨뤄보고 싶다" 골프 2024.10.07 352
70918 임찬규, 5⅓이닝 2실점 호투…LG, 준PO 2차전서 kt에 설욕(종합) 야구 2024.10.07 330
70917 kt 벤자민-LG 최원태, 1승 1패에서 준PO 3차전 선발 맞대결 야구 2024.10.07 323
70916 황인범, 페예노르트 데뷔골 폭발…트벤테 상대 2-1 승리 결승골(종합) 축구 2024.10.07 359
70915 LG 임찬규, 데뷔 첫 PS 선발승 역투…준PO 2차전 데일리 MVP(종합) 야구 2024.10.07 309
70914 임찬규, 5⅓이닝 2실점 호투…LG, 준PO 2차전서 kt에 설욕 야구 2024.10.07 317
70913 현대제철, AFC 여자 챔스리그 2차전서 아부다비와 2-2 무승부 축구 2024.10.07 372
70912 LG는 도루 신기록, kt는 실책 타이…명확했던 준PO 2차전 승부처 야구 2024.10.07 320
70911 K리그1 선두 싸움서 웃은 울산 김판곤 "우리 스스로 자격 증명" 축구 2024.10.07 348
70910 '대주자 아닌 주전' LG 신민재 "주루사 잊고, 수비·공격 준비"(종합) 야구 2024.10.07 308
70909 임찬규가 부친상 겪은 유영찬에게…"가족에게 큰 위로 됐을 것" 야구 2024.10.07 309
70908 '시리즈 원점' LG 염경엽 감독 "무조건 공격적인 야구 해야" 야구 2024.10.07 344
70907 [KPGA 최종순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골프 2024.10.07 348
70906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4-3 전북 축구 2024.10.07 360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